×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엘리베이터 사고 절반은 ‘영유아 손 끼임 사고’
엘리베이터 사고의 절반 이상이 영유아 손끼임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4년(2012~ 201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엘리베이터 관련 위해사례는 총 648건으로, 이중 절반이 넘는 380건(58.6%)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 문과 문설주 사이의 틈새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였다. 손...
2016.02.16 12:00
<인사>빙그레
▶빙그레 ◇부사장 승진 ▷경영관리담당 전창원(全昌元) ◇전무 승진 ▷구매담당 박정환(朴正桓) ▷생산담당 권수득(權洙得) ◇상무 승진 ▷홍보담당 김기현(金基鉉) ▷도농공장장 강원(姜元) ▷식품연구소장 신영섭(申永燮) ◇상무보 승진 ▷시판사업담당 최강훈(崔康熏)
2016.02.16 11:32
저도주 열풍 속 도수 높은 ‘쓴 소주’도 인기
- 저도주 열풍속 진한 소주맛을 원하는 마니아 증가- 20도 이상 진로골드, 일품진로, 담금주 제품 매년 성장세최근 저도주 열풍이 불며 점차 낮은 도수의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소주 본연의 쓴맛과 도수가 높은 전통 소주를 선호하는 주당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최근 ...
2016.02.16 11:18
한국의 맛이 세계에 통했다… 농심 신라면, 누적매출 10조 원 돌파
30년 장수 브랜드인 농심 辛라면이 누적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농심은 지난해 신라면의 국내외 매출은 6850억원으로 누적매출 10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일 브랜드가 누적매출 10조원의 고지를 넘은 것은 국내 식품업계 처음이다. 신라면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약 280억개다. 이 면을 모두 이으면 둘레...
2016.02.16 11:11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제 요우커 설연휴 지갑 열었다
국내 유통업체들이 춘제(春節) 연휴기간 요우커(遊客ㆍ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방한하면서 유통업계 매출이 크게 올랐다. 일부에서 태국과 일본으로 요우커들이 대거 이동해 요우커 소비가 예년만 못할 것이다라는 우려는 기우로 판명됐다. 특히 올해는 춘제를 앞두고 시행된 외국인 관광객 쇼핑 편의를 이해 부가가치세 즉시...
2016.02.16 11:10
이젠 생선회·초밥까지 ‘혼밥시대’
롯데마트는 이달 18일부터 서울역점, 잠실점 등 전국 100개점에서 1인이 먹기에 알맞은 미니 회와 미니 초밥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니 회는 1팩 당 50g 내외의 횟감으로 구성되며 광어, 연어, 우럭 등 사계절 횟감 외에도 숭어, 방어 등 시즌 횟감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3900원이다. 미니 초밥은 1팩 당 2개의 초밥으...
2016.02.16 11:09
마스크팩 시장이 포화?
메이저까지 가세…일부선 “이미 정체기 진입”영양성분 주입형 등 차별화된 제품은 인기1000원부터 몇 만원을 호가하는 제품까지. 마스크팩은 넓어진 화장품 시장 내 입지만큼이나 다양한 형태와 가격, 성능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기초제품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드럭스토어...
2016.02.16 11:08
한국인 울린 ‘신라면’…매출 10조원 돌파
출시 30년…국내 식품 단일 브랜드 최초 지난 1986년 10월 첫 선을 보인 농심 신라면이 누적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농심은 지난해 신라면의 국내ㆍ외 매출이 6850억원, 누적매출이 10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의 일이다.신라면의 누적매출은 국내 식품기업 상위 5곳의...
2016.02.16 11:08
[김현경의 맘다방]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탤런트 김혜자씨가 지난 2004년 펴낸 책의 제목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폭력도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말인데요. 요즘 들어 이 말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올해 세 살이 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미운 세 살’이란 말이 있는 것처럼 벌써부터 고집도 세고 말도 잘 안 듣습니다. 여기저기 ...
2016.02.16 10:21
롯데 사장단ㆍ임원진 ‘북한 현황 바로알기’ 나선다
- 2016년 임원 포럼 첫 주제로‘북한의 정치경제 현황과 전망’선정롯데그룹은 16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북한의 정치경제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올해 첫 ‘롯데 Executive For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날 포럼에는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을 비롯한 정책본부 임원진, 소공동 인근 지역 계열사 대표이사...
2016.02.16 09:57
4271
4272
4273
4274
4275
4276
4277
4278
4279
4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