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내추럴푸드
레드 바나나, 퍼플 브로콜리…‘상식을 뛰어넘는 과일ㆍ채소들’
사과는 빨갛고, 바나나는 노랗다.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사과가 반드시 빨갛고, 바나나가 노란 것만은 아니다. 빨간 바나나, 노란 사과는 물론, 보라색 브로콜리와 성인 주먹보다 큰 마늘 등 ‘상식’을 깨는 과일ㆍ채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레드 바나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란 껍질에 속살이 뽀얀 바나...
2016.08.16 16:24
[리얼푸드]이열치열…더위마저 삼키는 매콤한 보양식, 낙지볶음
여름철 보양식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생각나지만, 먹으면 입에 불이 나는 듯한 매운 요리도 이열치열(以熱治熱)을 하기엔 좋다. 눈물 콧물 쏟으면서 먹는 매콤한 낙지볶음은 더위를 잊게 하는 보양식이다.‘낙지 한 마리가 인삼 한 근과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낙지는 잘 알려진 스태미나 식품이다. 낙지볶음은 멸치나 바...
2016.08.13 09:45
[리얼푸드]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에도 적정량이 있다
몸에 좋은 음식에도 적정량이 있다. 그렇다면 채소와 과일에도 하루 권장량이 있을까. 물론 있다.채소와 과일의 하루 권장량은 기관마다 다르다. WHO에서는 270~400g, 일본 후생성은 채소 350g, 과일 200g을 권한다. 반면 한국영양학회에서는 성인 남성 기준으로 채소 일곱 접시(1접시 당 30~70g), 과일 세 접시(1접시 당 1...
2016.08.13 09:44
[리얼푸드]위를 보호하라…위궤양에 좋은 ‘베스트 푸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그리고 잦은 음주 등으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질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위장질환. 그 중에서도 위궤양이다. 경미한 위궤양은 암으로 진행되진 않지만 방치하면 위장 출혈이나 위장 천공, 위장 협착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지속적인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2016.08.13 09:41
[리얼푸드] 여름철 노화 걱정, 산딸기로 날려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강한 자외선과 스트레스로 인해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무기력해지는 사람이 많다. 더운 날씨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면역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자외선으로 발갛게 달아오르고 더위에 지쳐 푸석해진 피부를 보면 문득 노화가 걱정되기도 한다. 기력...
2016.08.12 16:08
[리얼푸드] 우아한 디저트, 한과
밥보다 더 비싼 디저트에도 돈을 아끼지 않을 만큼 디저트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밥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고 케이크를 한 조각 곁들이는 것은 일상적인 풍경이 됐다. 후식(디저트)을 먹는 문화는 우리의 전통에도 존재했다. 전통음료와 함께 즐겼던 한과가 대표적인 예다. 한과는 곡물가루나 과일, 식용 가능한...
2016.08.10 14:35
[리얼푸드] 여름엔 탄산음료? 더위를 식히는 전통음료
무더운 여름엔 톡 쏘는 탄산음료를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다 보면 오히려 더 갈증이 나고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전통음료는 은은한 맛과 향을 내며,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몸을 보(補)하는 작용을 한다. 시원한 식혜 한 사발은 더위를 잊게 해 준다. 여름에 마시면...
2016.08.10 14:35
[리얼푸드] ‘팔방미인 슈퍼푸드’, 바오밥 열매
[코리아헤럴드=신민규 기자] 바오밥 나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만 서식한다. 그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는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생소하고 낯선 과일이다. 하지만 최근 이 바오밥 열매의 맛과 영양적 효능, 그리고 가공성이 그 어떤 과일보다 뛰어나다고 밝혀져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이 바오밥 열매로 만든 ...
2016.08.10 09:14
[수능 100일 레이스 시작! ’건강한 몸! 성적도 UP!‘⑤] 집중에 집중… 수능 D-100, 수험생을 위한 ‘집중력 푸드’
먹는 것이 주는 힘은 생각 외로 크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에너지가 넘치기도, 기분이 즐거워지기도 한다. 그리고 적절한 식품 섭취는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꽤 큰 도움을 준다. 넘쳐나는 먹거리 중에서도 정신을 맑게하고 기분을 안정시키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식품들이 있다. 수능을 백일 앞둔 지금, 열심히 앞...
2016.08.08 14:14
[수능 100일 레이스 시작! ’건강한 몸! 성적도 UP!‘ ④] 수능 초콜릿 ‘이것’ 고려해 골라야 수험생에 도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100일 앞으로 다가오며, 수능을 응원하기 위해 엿이나 떡 등을 선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몇 년 전부터는 전통적인 수능 선물인 엿이 지고 초콜릿이 급부상 중. 특히 초콜릿은 먹는 것만으로도 두뇌 활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겐 좋은 선물이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초...
2016.08.08 14:14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