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내추럴푸드
[리얼푸드]'감기예방', 오렌지보다 비타민C 많은 식품 5가지
최근들어 감기·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감기예방에는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 그리고 비타민C가 도움을 주는 데요. 비타민C는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좋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줍니다. 또한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외에도 피부미용과 철분의...
2016.12.23 11:04
[리얼푸드]다이어트ㆍ하얀피부? 당신에게 필요한 버섯은 무엇입니까
서양에서 ‘채소 고기’라고 불리는 버섯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고단백·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은 일반적으로 몸에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지만 버섯마다 다른 특징과 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팽이버섯, 하얀피부는 새송이버섯 등 자신에게 필요한 효...
2016.12.22 16:36
[리얼푸드]음식으로 치료한다…의사들이 매일 먹는 슈퍼푸드는?②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음식으로 병을 다스린다는 개념은 매한가지다. 통합의학전문가 타스넴 바티아의 저서 ‘의사는 무엇을 먹는가’를 참고해, 의사들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일 먹는 ‘슈퍼푸드’를 찾아봤다...
2016.12.22 10:43
[리얼푸드]음식으로 치료한다…의사들이 매일 먹는 슈퍼푸드는?①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 ‘식치(食治)’, 먹어서 다스린다는 뜻으로 한의학의 개념이기도 하다. ‘약식동원(藥食同原)’이라고도 했다. 약과 음식이 병을 치료하는 이치는 같다는 것이다. 건강한 식습관은 현대의학에서도 권장한다. 통합의학전문가 타스넴 바티아의 저서 ‘의사는 무엇을 먹는가’를 통해 의사들이...
2016.12.21 10:33
[리얼푸드][푸드파이트]토마토 vs 방울토마토…뭐가 다른 건데?
토마토는 전 세계가 사랑한 채소입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한 사람당 연간 평균 15kg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정말 토마토를 많이 먹는 나라죠. 국민 1인당 연간 140kg을 먹습니다. 매일 토마토 2개씩을 먹고 있는 셈입니다. 이탈리아에선 연간 70kg, 미국에선 연간 40kg의 토마토를 먹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상...
2016.12.20 17:14
[리얼푸드]잘 자야 살도 빠진다? 살 빼고 싶은 당신, OO먹어라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적당한 운동과 식단, 수면양이 중요합니다. 특히 잘 자야 살도 빠집니다. 미국 의학전문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연구 결과 현대인의 경우 먹고 자는 호르몬 조절에 관여하는 생체 시계가 대부분 틀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잘못된...
2016.12.20 10:44
[리얼푸드]'토종 슈퍼푸드' 쌀눈, 놀라운 효능보니…
현미의 핵심 영양소인 쌀눈, 여러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더욱 알려지면서 ‘토종 슈퍼푸드’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쌀눈만 따로 구매하는 일이 어렵지 않을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벼 겨층은 없애되 쌀눈은 그대로 살린 ‘쌀눈쌀’과 쌀눈을 이용한 가공식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쌀에서 단 3%를 차지하...
2016.12.20 09:54
[리얼푸드]아몬드, 실제 칼로리는 더 낮다
아몬드의 칼로리가 기존의 예상 칼로리보다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볶지 않은 통아몬드 한 움큼(28g)의 칼로리는 164kcal이지만, 체내 흡수 칼로리는 이보다 25% 낮은 123㎉이라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USDA)의 데이비드 베어(David Baer) 박사 팀은 아몬드로부터 흡수한 칼로리를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해 임...
2016.12.17 09:00
[리얼푸드]귤이라고 다 같은 귤이 아니다…“귤, 이렇게나 다양하귤!”
겨울철만 되면 자꾸만 손이 가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귤입니다. 일단 하나를 입에 넣기 시작하면, 손이 노랗게 변할 때까지 무한정 들어가는 과일인데요. 오렌지색 껍질에 통통한 과육이 실하게 들어간 이 ‘마약’같은 과일은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종류만 10가지가 넘습니다. 겨울 과일이라는 편견과 달리 제철이 봄,...
2016.12.16 17:08
[리얼푸드]지방이 아보카도의 절반이라는 ’슬림카도’는 뭐지?
부드러운 식감에 미용과 건강에도 좋다는 아보카도. 먹고 싶은데 지방 함량이 높다는 말에 고민이 된다면 대안이 있다. 바로 ‘슬림카도(slimcado)’다.[자료=브룩스 트로피컬스]보통 쉽게 접할 수 있는 하스(Hass) 아보카도보다 크기는 훨씬 크다. 다만 지방 함유량이 적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자라는 슬림카도는 적은 지방...
2016.12.16 15:37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