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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대기업-중기 동반성장 협약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 황)는 1월 20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협력업체 ㈜두일캡에 방문해 기술 개발 및 해외진출 등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동반성장 협약식을 체결하였다.[사진=롯데칠성 제공]
2011.01.21 14:31
<포토뉴스> 밝은 표정의 금융수장들
김중수 한국은행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 은행장들과 밝은 표정으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2011.01.21 08:53
<포토뉴스> "경기 나아질 겁니다"
김중수 한국은행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2011.01.21 08:52
<포토뉴스>총부리에 꽂힌 꽃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20일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군인들의 총구에 빨간꽃이 꽂혀있다.[사진=AP연합뉴스]
2011.01.21 08:12
<포토뉴스> 현빈 입대전 마지막 작품 발표회
최근 해병대 입대로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현빈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주연으로 연기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2011.01.20 16:11
<포토뉴스> 배우 임수정의 포토타임
배우 임수정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주연으로 연기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2011.01.20 16:10
<포토뉴스>“저도 초대받았습니다˝
콜린 파월 전 미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각) 워싱턴 미국무성에서 열린 후진타오 중국 주석 기념 오찬장에 들어오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2011.01.20 08:11
<포토뉴스>헨리 키신저와 담소나누는 현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왼쪽) 미 국방장관이 19일(현지시각) 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오찬장에 참석,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2011.01.20 08:11
<포토뉴스>오바마-후진타오의 백악관 환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후진타오 중국 주석을 만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2011.01.20 07:14
<포토뉴스>“잘 오셨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백악관을 방문한 후진타오 중국 주석을 환영하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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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