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재미
“나 게임합니다”…SNS서 ‘겜밍아웃’ 1만명 동참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지난 6일부터 시작한 공익 캠페인 ‘나도 게임인 입니다! 겜밍아웃’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인재단이 시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14일 현재 캠페인 영상 조회수는 약 25만 건, 좋아요 및 추천 횟수 1500건, 댓글 1만여 건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캠페인...
2015.01.14 16:59
항공사진으로 본 뉴욕의 야경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새로운 느낌으로 미국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내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프랑스 사진가 빈센트 라포레(Vincent Laforet)가 해냈다. 맨해튼의 밤을 담아내기 위해 그는 약 228km 상공의 헬리콥터에 매달려 사진을 찍었다. 뉴욕의 모습이 더욱 환상적으로 보이는 이유다.사진출...
2015.01.14 15:41
[LEGO] 초대형으로 만나는 ‘헬름 협곡의 전투’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반지의 제왕 ‘헬름 협곡의 전투’ 레고 버젼이다. 사진 공유 사이트인 imgur에 올라온 이 사진들은 헬름 협곡의 방벽을 폭파하고 성벽 공격용 사다리로 기어오르는 우르크하이 군대와 맞서 싸우는 모습을 담았다. 일단 사진부터 감상하고 동영상으로 감동을 느끼시라. onlinenews...
2015.01.14 14:25
우리 고양이는 사람 나이로 몇 살?
고양이의 수명은 몇 년일까? 이 해묵은 질문은 집사들의 끊임없는 추측과 걱정으로 귀결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집고양이의 수명은 10년 남짓. 태어난 지 7년 정도가 경과하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더 정성스럽게 대해야 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10년이란 수명을 인간과 비교하면 최고령이라고 말할 수 ...
2015.01.14 14:01
[라이징 펫] 기니피그
기니피그는 통통하고 동글동글한 외모처럼 성질도 온순하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방으로 인디오에 의해 식육용 가축으로 사육되었다. 페루의 3대 음식 중 하나인 ‘꾸이’는 바로 기니피그로 만든 것이다. 원래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로 휘파람처럼 특이한 울음소리로 동료들끼리 서로 신호를 주고받기도 한다. 저...
2015.01.09 15:09
‘사랑의 猫약 ’으로 9년…이젠 ‘猫한 추억’이 되다
젖도 안뗀 나이에인천 지하상가 배다리에팔려나온 사랑이재빨리 병원에 데려가아픈곳 없나 살핀후아기처럼 키워와까칠했던 성격도온순해지고이젠 사람과 체온 나눠첫째 이름은 ‘사랑이’입니다. 사랑만 듬뿍 받고 자라라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9살이 된 암컷이지만 (환상이 깨질 것 같아) 현재의 사진은 킵 하겠습니다. 20...
2015.01.09 11:26
메롱 고양이의‘猫한 인연’을 아시나요
사진을 찍는 순간 분홍색 작은 혓바닥을 내미는 기막힌 센스를 가진 고양이가 있다.사람들은 놀란다. 고양이가 어떻게 사진을 찍는 순간을 알아채고 귀엽게 혀를 내미는 포즈를 취할 수 있는지 말이다. 그것도 한 두 번이 아니라 매 번.이 놀라운 고양이의 이름은 릴 법(Lil Bub·사진). 일명 ‘메롱 고양이’다. 사실 릴 법...
2015.01.09 11:24
차 타기 전 ‘좋은 시간’부터 가지세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와 고양이도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차를 탔을 때 불안해하고 침을 흘리며 구토를 한다면 멀미를 의심할 수 있다. 개의 경우 차멀미를 극복하는 훈련을 어렸을 때 시작해야 한다. 차멀미하는 강아지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차를 타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두려워하게 된다. 대부분 훈련 삼아 몇 차례 ...
2015.01.09 11:11
지나친 ‘쓰담쓰담’ 고양이는 짜증난다
키우는 고양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지나친 ‘쓰담쓰담’은 자제해야 할 듯하다. 동물 전문가들은 고양이를 너무 자주 쓰다듬거나 지속적으로 만지는 행위가 고양이의 건강을 심하게 해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호주, 브라질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고양이를 연구한 결과 사람이 고양이를 쓰다...
2015.01.09 09:19
가장 똑똑한 개 보더 콜리…타고난 워커홀릭
영국과 스코틀랜드 국경(border) 부근이 원산지인 ‘보더 콜리’는 목양견, 즉 ‘양치기 개’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 ‘꼬마돼지 베이브’에 나오는 양치기개가 바로 보더 콜리다. 눈빛이 예리하고 총명해 가장 훈련시키기 쉬운 개로 통하며 주인에게 다정하고 복종하는 편이어서 사람들로부터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
2015.01.09 08:14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