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편법 아닌 양도 받은 초대권”…‘BTS’ 진 친형까지 브루노 마스 특혜 의혹 해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의 형 김석중 씨가 브루노 마스 내한 콘서트의 특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9일 김씨는 SNS에 “즐거웠어야 할 콘서트에 논란을 만든 것 같아 상황 파악 후 다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을 전한다”라며 글을 올렸다. 김씨는 “우선 많은 분들이 궁...
2023.06.20 08:30
피원하모니, 美 최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reative Artists Agency(이하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로,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있다. 피...
2023.06.20 08:03
유채훈의 단독 콘서트가 제공하는 선물
가수 유채훈의 단독콘서트에는 라포엠과는 또 다른 매력이 발산된다. 아무래도 4인조 그룹때보다는 유채훈의 보컬에 훨씬 더 집중할 수 있다. 성악가인 그는 테너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타 음악 장르, 심지어 락 장르까지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목청에서 울려나오는 사운드가 거대할 뿐만 아니라, 그 목청을 너무나도...
2023.06.20 00:23
4세대 돌풍의 주역…뉴진스가 돌아온다
4세대 K-팝 걸그룹 전성시대를 이끈 뉴진스(NewJeans)가 돌아온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가 오는 7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을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뉴진스는 앨범 발매에 앞서 같은 달 7일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와 프롤로그 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squo...
2023.06.20 00:01
방탄소년단, 40만 인파 몰린 ‘2023 BTS FESTA’ “질서 지켰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행사를 질서있게 진행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 미국 텍스스주 샌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온 20대 여성 아미의 ‘2023 BTS FESTA’ 참가 소감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BTS 10th Anniversary F...
2023.06.19 23:58
6만원 주고 벽만 보다 왔다…브루노 마스 공연 논란에 현대카드 “피해 관람객에 환불”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내한 공연에서 구매한 좌석의 시야가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는 관객에 대해 주최 측인 현대카드가 19일 티켓값을 환불하기로 했다. 19일 현대카드와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해당 좌석의 시야제한 사실을 직접 확인했으며 이 관객에게 티켓을 환불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3.06.19 18:38
방탄소년단(BTS) 뷔, 여름휴가 함께 하고픈 스타 1위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8만 3595표 중 3만 1662표(투표율 약 38%)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 1115표(투표율 약 37%)...
2023.06.19 18:32
송혜교, 브루노마스 직접 티켓팅 성공?…'특혜 논란' 속 전해진 미담
팝 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내한 공연에 톱스타들의 '특혜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배우 송혜교가 공연 티켓을 직접 티켓팅했다는 미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송혜교가 6연속 티켓팅 성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나눠줬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2023.06.19 17:39
고종 선물 받은 독일 친왕, 국내 노다지 금광도 갔다
1897년 10월 12일 대한제국 수립을 선포한 고종 황제는 청과 일본의 세력을 둔화시키기 위해 서방 외교를 강화한다. 커피와 클래식을 더욱 즐긴 이유이고, 왕실 고위층이 오면 아낌없이 선물도 했다. 그 중 한 명이 독일제국 황제 빌헬름 2세의 동생인 하인리히 친왕이다. 당시 한국엔 1884년 상륙한 독일 마이어 상사의 제...
2023.06.19 16:58
“나만 우울해” 기분 든다면 매일 ‘이것’ 드세요 [식탐]
화창한 날씨에도 여전히 기분이 다운되고 초조한 마음이 든다면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전문가의 공통된 추천은 신선한 채소를 식단에 추가하는 일이다. “채소 즐길수록 기분 향상 가능성 커져” 2016년 중국 칭다오대 의대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임상영양학’에 실린 논문을...
2023.06.19 15:51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