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김상수 기자의 불멍톡 3>캠핑은 디테일에 있다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한다.’ 캠핑(camping)의 사전적 의미다.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첫 야영 때나 지금이나 캠핑의 목적은 같다. 과정도 ‘대략’ 비슷하다. 그때와 지금 차이가 있다면 사소한 것들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텐트나 타프(천막)를 설치하려면 팩과 끈을 연결해야 한다. 처음엔 그냥 ...
2020.02.07 16:43
‘기생충’ 뒷이야기를 다큐로…OCN ‘봉준호, 장르가 되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영화 '기생충'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가 케이블 채널 OCN에서 오는 10일 방송된다. 7일 OCN에 따르면 봉 감독 특집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는 영화 '기생충'뿐 아니라 '살인의 추억', '괴물'...
2020.02.07 14:18
내일 정월대보름…오곡밥, 알고보니 항암효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야외활동이나 외식이 꺼려지는 상황이다. 올해 정월대보름은 가정에서 직접 만든 오곡밥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은 어떨까. 오곡밥은 예로부터 대보름 전날 한해의 액운을 막고 풍요를 기원하려고 먹던 음식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곡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중국 한나...
2020.02.07 14:08
2020 한-러 수교 30주년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
홍남기(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한국과 러시아 정상은 앞서 2018년 6월, 수교 30주년인 ‘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수교 기념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양...
2020.02.07 11:37
아트바젤 홍콩 취소…"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바젤 홍콩이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취소됐다. 일명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조처다. 아트바젤은 7일 오전 공식메일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과 확산에 따른 우려를 감안해 행사를 취소한다"며 "다음 아트바젤 홍콩은 2021년 3월 2...
2020.02.07 09:53
2020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류 문화·산업 복합행사인 K-CON과 한류 중소기업 통합브랜드 ‘브랜드K...
2020.02.07 09:24
[베스트셀러]저금리시대 ‘부자되는 법’이 궁금해!
저금리시대에 갈 곳 없는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들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종래 재테크서들이 주식과 부동산 등 쟝르에 집중했다면, 최근 돈에 관한 책은 보다 포괄적이다. 짠내나는 1억 모으기 방식 대신 자본주의 돈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교보문...
2020.02.07 08:52
김용민, 과거 '여혐'막말 뭐길래…'거리의 만찬' 자진하차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시즌2의 새 MC로 발탁됐다가 막말 논란으로 자진 하차했다. 앞서 KBS 시청자권익센터엔 ‘거리의 만찬 MC 바꾸지 말아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거리의 만찬 시즌1’은 양희은과 박미...
2020.02.07 08:47
[직장신공] 새로온 직장상사, 저한테만 쌀쌀맞아요
김용전 커리어 컨설턴트의 직장인 고민상담소 Q. ‘유통기업에 다니는 여성 관리팀장입니다. 9개월 전에 남자 영업팀장이 한 사람 새로 들어왔는데 신경이 쓰여서 못 살겠습니다. 이 친구가 일은 잘 하지만 사장한테 아부도 잘 하고 저와 친한 직원들도 몰고 다니는데 유독 저한테만은 쌀쌀맞게 굽니다. 저는 이 회사에...
2020.02.06 21:51
[날씨N코디] 금요일 낮부터 ‘꽃샘추위 끝’…저녁에 곳곳 눈·비
[헤럴드경제=뉴스24팀] 금요일인 7일에는 최근 입춘 이후 찾아왔던 꽃샘추위가 물러날 전망이다.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며 저녁에는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한파 특보도 모두 해제될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고기온...
2020.02.06 20:36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