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405만 명 모은 온라인 ‘케이콘’, 10월에 다시 돌아온다
405만 명의 전 세계 한류팬을 안방 1열로 모은 세계 최대 K컬처 컨벤션 ‘KCON(케이콘)’이 다시 한 번 온라인에서 열린다. CJ ENM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케이콘택트 2020 콮(KCON:TACT 2020 FALL)’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6월에 열렸던 ‘케이콘택...
2020.09.02 10:26
[유노 날씨] 기상청의 경고 “‘마이삭’, 적지않은 인명피해 우려…‘바비’와 달라”
“계속 경고해 달라. ‘바비’와는 다르다. 적지 않은 인명피해가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역대급 태풍이 될 것이라던 제8호 ‘바비’가 일부 도서 지역에 한해 피해를 주고 지나간 상황에서, 기상청이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의한 피해가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하자 ...
2020.09.02 09:55
국악·클래식·트로트·K팝 어우러진 공연 안방으로 찾아간다
한국문화재재단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수원시 주최하는 국악·클래식·트로트·K팝 한마당이 오는 3일 국민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우리 국민이 먼저 본 공연은 KBS월드를 통해 120국 지구촌 이웃들의 거실로도 찾아간다. 문화유산 실경공연 ‘코리아 온 스테이지(Korea On Stage)&rs...
2020.09.02 09:44
전국 태풍 ‘마이삭’ 영향권…강원 영동·남부 최대 300㎜ 호우
수요일인 2일은 전국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들면서, 대부분 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이삭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마이삭이 서귀포 남쪽 약 3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진 중이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40hPa, 강풍반경은 370㎞이고 최대...
2020.09.02 09:34
‘글로벌 슈퍼스타’ BTS, 이제 그래미만 남았다
] 이제 마지막 산 하나만 남았다. ‘글로벌 슈퍼스타’가 된 방탄소년단(BTS)에게도 여전히 ‘꿈의 무대’인 곳. 전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다. 전망은 ‘청신호’다.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빌보드 ‘핫 100&r...
2020.09.02 09:26
주호민, 윤태호 등 웹툰 작가 10인 "우리 웹툰은 우리가 지켜요!"
‘신과함께’ 주호민 작가,‘미생’ 윤태호 작가 등 웹툰 작가 10명이 웹툰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웹툰 작가 10인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문체부와 콘진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지난 1일 공개하고, ‘만화·웹툰 불법 유통 사이트 ...
2020.09.02 08:47
10호 태풍 ‘하이선’, 9호 ‘마이삭’ 생긴지 5일만에 발생·북상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도 나타났다. 마이삭이 발생한 지 5일 만이다. 하이선도 마이삭이나 앞선 ‘바비’처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하이선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
2020.09.02 07:57
‘마이삭’ 서귀포 해상서 북상…제주 바다 태풍특보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서귀포 남쪽 해상에 들어서면서 제주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일 오전 3시 현재 마이삭이 서귀포 남쪽 약 4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의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40hPa, 강풍반경은 370㎞,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2020.09.02 07:27
조계종, "정부-의협 갈등 중재 하겠다"
[헤럴드경제] 불교계가 의대 정원 확대 등을 놓고 대치를 벌이는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 "정부와 의사협회가 의료 정책에 대한 지난 협의 과정을 통해 '모든 국민의 빠짐없는 건강과 행복 추구권' 실현이라는 헌법 가치에 동...
2020.09.01 18:08
화폭에 담긴 천 겹의 바람길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김수영 作, 풀) 바람이 지나가면 풀이 눕는다. 수 천 번 바람이 지나가고 또 지나가면 바람길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지만, 바람이 지나갔다는 흔적은 명확하다. 흔적과 기록으로 존재를...
2020.09.01 17:29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