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5000만 배우’ 마동석의 힘…범죄도시4 개봉 닷새째 400만명 돌파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가 28일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 닷새째인 이날 오후 400만명을 넘어섰다. 24일 개봉한 ‘범죄도시 4’는 이틀째에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나흘째인 ...
2024.04.28 16:30
‘가시나요’ 부른 코코브라더스 출신 가수 장우 별세
1970년대 ‘가시나요’, ‘지금은 떠나도’ 등으로 인기를 끈 가수 장우(본명 장영기)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28일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와 유족 등에 따르면 장우는 당뇨합병증으로 약 3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받다 전날 세상을 떠났다. 장우는 1965년 KBS 전속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
2024.04.28 13:21
중년남이라면 반할걸요~ 전립선 건강엔 ‘OO가 최고’ [식탐]
가장 대중적인 인삼의 형태는 홍삼이다. 색이 검은 흑삼은 홍삼보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부족하다. 제조 공정이 까다롭고 비교적 고가에 거래돼 홍삼처럼 대중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흑삼도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인삼이다. 최근에는 호흡기 염증 억제와 전립선 건강에 기여한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2024.04.28 08:50
'범죄도시 4'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300만명 돌파…개봉 나흘째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나흘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후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단숨에 300만명도 넘어선 것이다. 전날까지 '범죄도시 4...
2024.04.27 19:55
'범죄도시 4' 개봉 4일 만에 200만 고지 밟았다…올 개봉작 최단 속도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27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 4'는 당일 82만여 명을 동원했고 이튿날에는 누적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범죄도시...
2024.04.27 11:49
‘그알’ 여고생 절교 살인, 우발적인 살인일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7일 11시 10분에 시작하는 방송에서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편을 다룬다. -여고생의 수상한 신고 전화 “제가 만 17살이고 고3인데, 사람 죽이면 징역 5년 아니에요? 최소 5년이라는데? 평생 아르바이트도 못 하고 살겠죠?”- 박 양의 112 신고 中...
2024.04.27 11:27
회장님도 부르는 ‘달디단 밤양갱’…매출도 깜짝 놀랐다 [식탐]
“요즘 아주 신난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그룹 회장이 지난달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세나협회장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그는 “밤양갱 노래의 덕을 많이 보고 있다”며 “문화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연양갱’은 과자라 불릴...
2024.04.27 08:50
장민호-장성규의 우리 동네 노래 여행, 2장과 1절 부르기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이웃을 만나 펼치는 유쾌한 길거리 노래 토크쇼 ‘2장1절’ 16부작이 오는 5월 1일 밤 8시 55분, KBS2 TV를 통해 첫방송된다. ‘2장1절’은 장-장 브라더스(2장)가 동네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애창곡 ‘1절’만 완창하면 금반지를 선물하는 길...
2024.04.27 08:47
민희진 기자회견에 반박 나선 하이브…'주주간계약' “사실 아냐” vs “"노예계약”
[헤럴드경제] 하이브와 자회사(레이블)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하이브는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주주 간 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민 대표는 "계약 때문에 하이브를 영원히 못 벗어날 수 있다"며 '노예 계약'을 언급했...
2024.04.26 19:55
[영상] 외국인인가, 점령자인가…동화 같은 이집트관의 난센스 [베니스 비엔날레 2024]
베니스 비엔날레 현장영상 3 “우리는 희망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속임수는 아흐메드 우라비를 무너뜨렸습니다.” 과하지 않게 살짝 넣은 반음(半音)과 왈츠풍의 3박자, 누구라도 따라 부를 수 있는 단순한 멜로디, 기하학적 대칭을 이루는 화면 구도, 파스텔톤 색감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아름다운 배경....
2024.04.26 16:0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