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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도쿄모터쇼서 수소차 세계 최초 공개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혼다자동차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제 44회 2015 도쿄모터쇼(The 44th Tokyo Motor Show 2015)’에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인다.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12종의 모델과 일본 최초 공개모델 12종을 포함해 총 45종의 모...
2015.10.28 10:49
“커피도 2군?” 소시지 쇼크, 코미디인가 경고인가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소시지와 햄 등의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가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세계적으로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표이지만 일부에서는 연구 기준에 대해 반발하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IARC는 소시지·햄·핫...
2015.10.28 10:32
여자는 제주도, 남자는 강원도…“국내 여행 선호지역 엇갈려”
“국내 여행지로 여성은 제주도를, 남성은 강원도를 선호한다”제일기획은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조직 ‘제일 DnA센터’가 최근 1년간 서울에 사는 15∼59세 남녀 패널 1760명이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력한 16만여건의 여행 관련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여행 관련 검색량과 관심...
2015.10.28 10:29
[건강 3650] 얼음 얼었다는데…추워질때 남성만 아는 고통 ‘전립선비대증’
-쌀쌀한 가을철 소변 나오지 않는 등 고민-중년남성에 흔한 질환으로 60대 이상 70% -기름진 음식 피하고 체계적인 운동 관리를[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가을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중부내륙엔 서리가 내리고 얼음까지 얼었다는 소식이다. 이 시기 중년남성들의 고민은 더욱 커진다.중견건설업체 부장인 김모(52) 씨는 날씨...
2015.10.28 10:15
한국지엠 창원공장, 美 환경보호국 선정 ‘친환경 사업장’
한국지엠의 창원공장이 미국 환경보호국이 매년 친환경적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Energy Star Challenge for Industry)’에 선정됐다.한국지엠은 올해 ‘에너지 스타 챌린지 포 인더스트리’에 GM의 10개 사업장이 뽑혔고,이 가운데 한국지엠의 창원공장도 포함됐다고 28일 밝혔다...
2015.10.28 10:12
[건강 3650]내일 뇌졸중의 날…해야할 것 vs 하지말아야 할 것
-고혈압ㆍ흡연이 주요 원인…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중요-약물 복용은 한계…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유지를 10월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SO)에서 정한 ‘뇌졸중의 날’이다. 소위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혈관이 막...
2015.10.28 10:11
[車 얼굴,그릴 전쟁] “척봐도 ○○○ 브랜드” 車 이미지 결정짓는 최종병기
자동차의 첫인상을 좌우하는건 그릴이다. 사람으로 치면 얼굴이다. 첫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전면부의 핵심 디자인인만큼 차 전체 이미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몇몇 브랜드는 새로운 변화를 꾀할 때 그릴 디자인을 매만진다. 그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는 요소지만, 그릴을 바꾸는건 얼굴을 고치는 것과 마찬가지라...
2015.10.28 09:44
[車 얼굴,그릴 전쟁]분할 그릴의 효시 ‘알파로메오’…1930년 '차별화' 서막
자동차 엔진의 열을 식히기 위해 그릴 디자인이 처음 나온 시기는 1903년으로 전해진다. 당시 그릴의 모습은 통으로 된 형태의 아치 모양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주행 성능이 중요시되면서 아치 그릴은 엔진 가속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그래서 나온 것이 지금 많이 쓰이는 분할(split)된...
2015.10.28 09:44
[147일간의 세계여행] 64. 여유로운 일광욕·해수욕 ‘환상의 코파카바나 해변’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뿌에르토이구아수(Puerto Iguazu)에서 밤버스로 24시간을 이동해서 리오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에 온다. 아르헨티나 페소는 다썼는데 칠레 페소가 남아 어떻게 할까 걱정이었다. 그 걱정은 국경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생각도 못한 상황에서 해결이 된다. 환전하는 사람이 차에 올...
2015.10.28 09:44
[車 얼굴, 그릴 전쟁]10년의 성형끝에... 현대차 ‘우아’… 기아차 ‘역동적’
자동차의 첫인상을 좌우하는건 그릴이다. 사람으로 치면 얼굴이다. 첫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전면부의 핵심 디자인인만큼 차 전체 이미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몇몇 브랜드는 새로운 변화를 꾀할 때 그릴 디자인을 매만진다. 그만큼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는 요소지만, 그릴을 바꾸는건 얼굴을 고치는 것과 마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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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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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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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