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롤링힐스 호텔, 가족 요트 체험 패키지 출시
수도권 리조트형 호텔 ‘롤링힐스 호텔’은 프리미엄 요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요트 체험이 포함된 ‘가족 요트 체험 패키지’를 선보였다.이번 ‘가족 요트 체험 패키지’를 이용하면 편안한 호텔 이용과 함께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액티비티 ‘요트 세일링’을 통해 바다...
2016.06.28 09:06
오리온, ‘마켓오 버터팔렛’ 출시
오리온이 프랑스 최상등급 AOP 버터로 만든 프리미엄 버터 비스킷 ‘마켓오 버터팔렛’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팔렛’은 동그랗고 두툼한 원반 모양의 프랑스 정통 비스킷을 일컫는 말로, 프랑스인들이 즐겨먹는 대표적 티타임 디저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버터팔렛은 오리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마켓오가 내놓은 올해...
2016.06.28 08:50
폴크스바겐 산 美소비자들 1000만원 받는데 한국 소비자는 0원
폴크스바겐 그룹이 디젤 배출가스 조작에 따라 미국에 내놓는 보상액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50억달러 더 늘어난 150억달러 수준으로 커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폴크스바겐 그룹은 우선 디젤스캔들이 터지기 전 판매됐던 차량을 되사는 것과 차주들에게 보상하는 금액으로 100억3000만달러를 내놓을 예정인 것...
2016.06.28 08:45
야근ㆍ회식에 찌든 중년 직장인, 복부비만에 당뇨병까지
- 고려대간호대, 직장인 1150여명 조사결과…신입때부터 건강관리 필요22년 넘게 회사에 다니고 있는 중년의 남성 직장인은 신입사원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6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유호신 고려대간호대 교수팀은 국내 한 무역회사에 다니는 사무직 직원 1150명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의 건강검...
2016.06.28 08:44
중고생 스마트폰 사용시간 길수록 충혈ㆍ안구건조 증상 겪어
- 서울대병원 연구결과 발표…하루 2시간 미만 사용이 바람직 스마트폰 사용에는 성인, 청소년의 구분이 없어진 지 오래다. 특히 학생들이 일과 중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충혈, 안구 건조 등 각종 안구 증상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박수경(예방의학)ㆍ유형곤(안과) 교수팀은 서울, 부산,...
2016.06.28 08:44
[생생건강 365] 여름에 더 괴로운 ‘다한증’ 치료법
신체 일부분에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다한증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원발성 다한증과 다른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속발성 다한증으로 나뉩니다. 원발성 다한증은 교감신경 전달의 과민반응으로 발생하지만 땀샘이나 교감신경에 특별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는 않습니...
2016.06.28 08:39
루나, 에센스 쿨링 선 팩트 출시
색조전문 메이크업브랜드 ‘루나’(LUNA)에서 쿨링효과와 자외선 차단기능을 겸비한 ‘에센스 쿨링 선 팩트 SPF50+ PA+++’를 출시했다.루나 에센스 쿨링 선 팩트는 무더운 여름철에 강력한 자외선은 차단해주고 즉각적인 쿨링효과로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탄산수 에센스와 알래스카 빙하수 성분을...
2016.06.28 08:38
의병장 머리 잘라 가마솥에…독립기념관 일본군 만행 전모 밝혀
한말 의병탄압에 동원된 일본군이 1907년 의병장을 총살한 뒤 목을 자르고 머리를 가마솥에 넣고 삶은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한 사실의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장석흥) 박민영 선임연구위원은 28일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리는 월례연구발표회에 이같은 내용의 ...
2016.06.28 08:07
이 맛에 ‘여름’이다
계곡의 찬 기운이 더이상 두려워지지 않을 무렵, 시원하게 즐긴 피서 후 계곡물에 담근 수박을 잘라먹는 것은 여름의 일상이자 더위 속 ‘로망’이다. 원두막 아래서 깎아먹는 참외, 냉장고에서 차갑게 몸을 식힌 포도, 한입 가득 베어무는 달콤한 복숭아는 여름이기에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제철음식은 보약보다 낫다고 했...
2016.06.28 08:05
“스마트폰, 하루 3시간 이상보면 눈병 위험”
[헤럴드경제]‘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각종 안구 증상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서울대병원 박수경(예방의학)·유형곤(안과) 교수팀은 서울, 부산, 시흥에 사는 중고등학생 7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이 ...
2016.06.28 08:01
7251
7252
7253
7254
7255
7256
7257
7258
7259
7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