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임플란트 제대로 알기 ①] 무턱대고 했다간 잇몸 무너진다
-주의사항 A~Z…과거 병력ㆍ복용약물 체크 필수 오는 7월부터 틀니와 치과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이 기존 70세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개인 진료비 부담이 5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틀니나 임플란트가 필요한 약 170만명(65세~69세) 중 지금까지 경제적 부...
2016.06.29 11:14
[아트홀릭] 유명한 무명
국제갤러리가 실험적인 태도와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으로 무장한 젊은 작가 7명의 그룹전을 열었다. 독립 큐레이터 김성원(서울과학기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교수) 씨가 기획을 맡고, 김영나, 김희천, 남화연, 베리띵즈, 오민, 이윤이, EH까지 7명의 작가(팀)가 참여했다. 전시 제목은 ‘유명한 무명(WellknowN unknown)’...
2016.06.29 11:13
호두 섭취, 건강한 노후 관리에 도움 될 수 있어
호두를 매주 섭취하는 것이 노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신체 기능 저하의 위험을 줄여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의과 대학 및 브리검 여성병원의 교수인 프란신 그로드스타인 박사와 연구진과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 (Nurses’ Health Study)지가 여성 참가자 5만4762명을 대상으로 30년간 일상 생활 수행 능력...
2016.06.29 11:01
]소고기와 닭고기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보양식
일찍 찾아온 여름 무더위에 입맛이 없다고 대충 ‘때우다’가는 기력이 허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원기 보충엔 이열치열이라고 하지만 뜨거운 국물이 영 당기지 않을 때,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여름 보양식 요리가 있다.[레시피 제공=호주청정우]▶소고기 파프리카 라이스페이퍼 말이소고기는 단백질의 황...
2016.06.29 10:17
한 여름 밤의 궁…경복-창경궁 30일 연속 야간 개장
궁중에 희언(戲言)은 없고, 궁궐의 여름밤에 더위는 없다.경복궁(화요일 휴무)과 창경궁(월요일 휴무)이 한여름인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 연속으로 밤에 문을 연다.강변, 해변 부럽지 않은 시원함에 짙은 문화의 향기까지 맡을수 있다. 보름달이라도 뜬다면 전각은 예술이 된다.현대인들이 여름밤 궁에서 느끼...
2016.06.29 10:09
삼양식품, 햄맛 강화한 ‘큰컵 삼양라면 클래식’ 출시
삼양식품㈜ (대표 전인장)은 1990년대, 삼양라면 특유의 햄 맛을 강조하고 그 당시 추억의 맛을 재현하는 신제품 ‘큰컵 삼양라면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큰컵 삼양라면 클래식’은 국물에서 느껴지는 진한 햄 맛과 계란 지단, 햄 후레이크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감자 전분이 첨가되어 쫄깃...
2016.06.29 10:04
해피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면 개편
SPC그룹의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해피앱’을 전면 리뉴얼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해피포인트의 이벤트와 혜택을 고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해피스탬프’, ‘해피스토리’, ‘해피존’ 등의 신규 서비스가 추가됐다. 먼저 단순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을 선호하는 모바...
2016.06.29 10:03
[18조 폭탄 ‘디젤게이트’] 업계 “수입차 업계 거센 후폭풍 불보듯...韓소비자 위한 보상책 내놔야”
폴크스바겐이 미국 소비자에게만 153억 달러(17조 9000억 원)을 배상키로 합의하자,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소비자들도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엇보다 ‘디젤 게이트’ 발생 이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무성의한 태도가 한국 소비자들의 분노를 자극한다고 지적했다.이항구 산업연...
2016.06.29 09:51
[18조 폭탄 ‘디젤게이트’] 국내선 승소해도 3%만 배상…징벌적손해배상제 절실
폴크스바겐 그룹이 미국에 18조원 가까이 되는 배상금을 물기로 하면서 국내에서도 법적으로 배상금을 강제할 수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승소하더라도 소송에 참가한 소송인단만 배상금을 받을 수 있어 미국과 달리 극히 일부 소비자들만 해당될 전망이다. 이에 법조계에서는 우리도 미국처럼 기업의 부정행위...
2016.06.29 09:50
[18조 폭탄 ‘디젤게이트’] 허술한 정부가 한국선 그래도 된다는 오만함 키워
폴크스바겐 그룹이 미국에서 18조원 가까이 되는 막대한 배상금을 물기로 한 것과 달리 국내에서 단 한 푼도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그동안 허술하게 대응했던 정부 정책 탓이라는 학계 지적이 제기됐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이번 폴크스바겐 사태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관련 징벌 규정들이 얼마나 허술...
2016.06.29 09:48
7241
7242
7243
7244
7245
7246
7247
7248
7249
7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