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롯데주류, 프랑스 알자스 대표 와이너리 ‘울프베르제’ 국내에 첫 선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세계 최상급 화이트 와인 산지로 유명한 프랑스 알자스(Alsace) 지역의 대표 와인 브랜드 울프베르제(Wolfberger)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울프베르제는 1902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알자스 지역의 떼루아(Terroirㆍ포토밭을 둘러싼 지리적 기후 환경)를 와인에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혁신과 발...
2016.09.22 10:31
[리더스카페]‘스파이’외 신간다이제스트
▶스파이(파울로 코엘료 지음, 오진영 옮김, 문학동네)=‘영혼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코엘료의 신작소설. 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를 받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전설적인 무희 ‘마타하리’이야기다. 관능적인 춤으로 유럽을 사로잡고 패셔니스타로 당대 권력을 쥔 남성들과 숱한 염문을 뿌...
2016.09.22 10:12
[리더스카페]과학을 보는 새로운 시선, STS
‘콤프턴효과’의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고 맨해튼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던 물리학자 아서 콤프턴은 1953년 어느날 학교 교정에서 차들이 너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걸 보고 과속방지턱을 고안해냈다. 이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했다. 방지턱은 지금 세계 전 도시에서 ‘잠자는 경찰관’으로 훌륭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6.09.22 10:11
[리더스카페]한국의 美, 알고보니 ‘적당히’‘설렁설렁’
지난 35년간 문학 현장의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비평가 이남호의 에세이집. 1980년 등단 이래 날카로운 비평으로 문학안팎에 의미있는 발언을 해온 저자가 월간문예지 ‘현대문학에’ 연재한글을 모았다. 저자는 한국의 주거 등 전통적인 생활양식과 문학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정서를 읽어내 그것의 현재적 의미를 일...
2016.09.22 10:09
[리더스카페]풍족한 시니어들이 몰려온다
일본의 여성전용 피트니스클럽 ‘커브스’는 3가지 ‘M’이 없는 걸로 유명하다. 남자(Man)가 없고, 화장(Make-up)이 필요없으며, 거울(Mirror)이 없다. 몸매에 자신이 없는 중장년 여성의 심리를 감안한 이런 배려 덕에 이 클럽은 대성공을 거두고 한국까지 진출했다. 시니어여성 전문잡지 ‘이키이키’는 시니어 고객을 대...
2016.09.22 10:08
[리더스카페] ‘우리시대 소로’베른트 하인리히의 오두막집
미국 메인주 숲속, 통나무 오두막집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생활하는 한 생물학자가 있다. 뒤영벌 연구와 큰 까마귀의 사회행동 연구를 통해 곤충생리학과 동물행동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자연주의자인 베른트 하인리히다.25년 넘게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회의에 참석...
2016.09.22 10:08
[리더스카페]첨단과학의 시대, 고전이 필요한 이유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주역 등 동양의 고전은 시대를 넘어선 지혜를 들려주지만 일반인들이 다가가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문자적 해석만으로는 깊은 뜻을 알기 어려운 것도 많다.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고 현대인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고전 해설서들이 인기다.최석기 경상대 교수가 펴낸 ‘정선 사서‘(창...
2016.09.22 10:07
롯데제과, 스낵같은 비스킷 ‘토스티드칩’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스낵과 비스킷의 조직감, 맛을 결합한 멀티 비스킷 ‘토스티드칩’을 선보였다. ‘토스티드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면서도 스낵처럼 바삭한 맛을 살린 비스킷 제품이다. 비스킷에서 느껴지는 조직감이 스낵과 같이 바삭하면서도 비스킷의 소프트한 촉감이 배여 있는 색다...
2016.09.22 10:01
[147일간의 세계여행] 125. 모로코 페스서 ‘바가지 택시요금’ 실랑이 ‘씁쓸’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카사블랑카의 CTM버스터미널은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다. 첫날 도착해서 헤매던 거리지만 이제는 거리를 잘 안다. 우체국에 들러 어제 쓴 엽서를 부치고 터미널로 가는 길에서 첫날 가려던 숙소 이름을 발견한다. 원래의 주소지가 아니고 새로 리모델링한 데다가 초행이라 미처 못 보고...
2016.09.22 09:49
진화하는 CT 장비… 도시바, 차세대 CT장비 ‘제네시스’ 출시
-기존 CT 장비보다 화질은 높이고 선량은 낮춰, 설치 공간도 작아져의료기기 그 중 CT장비가 진화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과거 장비보다 성능은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성은 높이고 있다.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최근 ‘애퀼리언 원 제네시스 에디션(이하 제네시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16.09.22 09:45
7031
7032
7033
7034
7035
7036
7037
7038
7039
7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