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배출가스 담합 의혹에도…벤츠 7월 수입차 판매 1위
독일 자동차에 대한 배출가스 조작 및 기술 담합 의혹 속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7월 수입차 전체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 달 대비 판매량은 대폭 감소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8% 감소한 1만7628대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브랜드별...
2017.08.04 11:41
‘가성비 갑’전기차는‘볼트EV’
주행거리대비 가격 비교해보니1㎞당 12만원대…실용성 입증국산차는 아이오닉 가장 저렴국내에 출시된 전기차 중 1회 충전 주행거리 대비 출고가격이 가장 저렴한 ‘가성비 갑’ 전기차는 한국지엠의 볼트EV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본지가 국내 출시 전기차 10종(사전주문 포함)에 대해 각 주행거리(환경부 기준)와 출고가...
2017.08.04 11:41
강원랜드, 한 여름밤 음악축제의 장으로 변신
3일 ‘가왕’ 국카스텐 등에 열광14일까지 마술쇼, 불꽃쇼 곁들여 해발 800m의 강원랜드 고원이 음악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강원랜드(대표 함승희)는 3일 저녁 강원랜드 잔디광장에서 국내 최정상 록 그룹인 국카스텐, 장미여관 등이 출연한‘하이원 록 콘서트’에 고객, 지역주민 등 4000여명이 운집해 공연을 즐겼다고 ...
2017.08.04 11:34
[질소 주의보 ①] 식품 첨가물 허가받은 질소…마시거나 피부에 닿으면 위험
- 의료진 “A군, 용가리 과자 속 액화질소 마신듯”-“식품첨가물 허가된 질소 만지거나 마시면 위험”[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는 일명 ‘용가리 과자(질소 과자)’를 먹은 한 초등학생이 위에 구멍이 나는 사고를 당하는 사고가 최근 일어났다. 이에 따라 해당 과자를 주로 소비하는 어린이와 부...
2017.08.04 11:33
[생생건강 365] 고열·두통·구토증세…여름 감기와 비슷한 뇌수막염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바이러스, 세균, 결핵 등이 원인입니다. 뇌수막염에 감염되면 대다수가 고열과 두통을 호소하며,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대부분의 뇌수막염은 장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늦봄부터 초가을에...
2017.08.04 11:30
“하인즈 시리어스리굿 마요네즈를 아시나요?” 하인즈 레시피 200선 캠페인에 합류
소비자들이 주목할만한 최신 식품 트렌드 중 하나는 ‘고객은 이제 품질과 맛에서 나아가 사회적 요소까지도 구매 시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이다. 최근 방목달걀은 일반 달걀에 비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적은 반면, 비타민 A, E와 오메가3 지방산, 베타카로틴이 훨씬 풍부하다는 조사결과가 최근 발표되기도 했...
2017.08.04 11:18
[태풍의 계절 ②] ‘최악은 피한’ 노루, 어디로?…태풍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애초 전망과 달리 일본 쪽으로 더 기울어져 움직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간접 영향권에 든 지역민들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 오전 9시 현재 노루는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4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 속도로 서진하고 있으...
2017.08.04 11:15
[태풍의 계절 ①] ‘바다의 폭군’ 태풍…넌 대체 누구니?
8월 들어 장마가 물러가며 서남쪽은 찜통더위, 동쪽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 제5호 태풍(颱風) ‘노루(NORU)’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태풍이 생기는 이유와 태풍이 지나가는 것이 좋은지, 피해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사진...
2017.08.04 11:15
3일간 비가 내렸다…그순간 뒤엉켜버린 운명의 장난
연극 ‘3일간의 비’ 국내무대 초연돌아가신 아버지 일기장 내용 통해부모와 자식세대에 얽힌 진실찾기3명의 출연배우 1인 2~3역 소화 눈길난해한 대사·급작스런 결론은 아쉬워하루의 일과 경험을 개인적인 느낌이나 생각에 따라 쓰는 글을 ‘일기’라고 한다. 이순신 장군 같은 위인이 남긴 기록은 후에 국보로 지정될 만...
2017.08.04 11:12
[공공연한 이야기]‘탄생 100주년’ 작곡가 윤이상을 회상하는 무대들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 자리한 경상남도 통영은 섬, 바다, 뭍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다. 어느 쪽으로 눈을 돌려도 아름다운 경관과 마주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유독 통영 출신의 걸출한 문화예술인들이 많다. 시인 유치환과 김춘수, 소설가 박경리, 화가 전혁림 등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이들 모두 통영에...
2017.08.04 11:11
6341
6342
6343
6344
6345
6346
6347
6348
6349
6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