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생생건강 365] 뇌경색 치료 제1원칙,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뇌경색은 뇌혈관의 막힘으로 뇌세포가 망가져 뇌졸중이 유발되는 질환을 뜻합니다. 뇌는 부위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막힌 혈관과 망가진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증상을 보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안면 및 팔다리 마비, 발음의 어눌함, 어지럼증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뇌졸중 환자의 20%정도에서만 전조 증상이 보여질 ...
2018.04.09 08:04
[삼성증권 유령주식 28억주 파동②] 금융위 “유령주식 거래, 타 증권사도 유사 사고 발생 가능성 점검할 것”
[헤럴드경제] 금융위원회는 8일 삼성증권의 배당착오에 따른 소위 ‘유령주식’ 거래와 관련해 다른 증권사도 유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과 연관계기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사건은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발행되지 않은...
2018.04.08 16:02
검찰, “노조와해 문건 삼성 것 맞다”
[헤럴드경제] 삼성전자 인사 부서 직원이 보관하던 이른바 ‘노조와해’ 의혹 문건들은 실제로 삼성그룹 차원에서 오랫동안 작성된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다. 검찰은 이번 주부터 삼성전자서비스를 포함한 그룹 임직원들을 본격적으로 소환조사하면서 노조와해 등 부당노동행위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노조와해 기도 등이 있었...
2018.04.08 15:13
[삼성증권 유령주식 28억주 파동①] 직원 16명 501만2000주 매도, 100만주 판 직원은 최저가 적용해도 350억원
[헤럴드경제] 삼성증권의 배당착오 사태 당시 주식이입고된 직원 중 100만주 넘게 매도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중 최저가(3만5150원)에 팔았어도 350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직원 실수로 우리사주에 대해 주당 1000원 대신 1000주를 배당했다.지난해 말 기준...
2018.04.08 14:41
“봄 나들이철, 진드기 주의보”..가을보다 감염질환 발병율 2배 높아
[헤럴드경제] 가을보다는 봄철에 야생 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에 더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야생 진드기를 채집해 SFTS 바이러스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3∼6월간 야생진드기의 SFTS 야외최소감염률은 평균 0.8%로, 7∼12월 평균 0.4%의 2배 수준...
2018.04.08 13:41
미·중 항모, 남중국해 동시 진입 ‘기싸움’
[헤럴드경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양국 항공모함이 사상 최초로 남중국해에 동시 진입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홍콩 동방일보가 8일 보도했다.동방일보에 따르면 미국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 함(CVN-71)을 기함으로 하는 제9 항모강습단(CSG9)은 6일부터 전날까지 이틀간 남중국해 남부 해...
2018.04.08 13:36
삼성증권 28억주 배당사태 ‘일파만파’...금감원, '유령주식' 거래 시스템 점검
[헤럴드경제] 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거래 사태를계기로 다른 증권사들도 유령주식 발행과 유통이 가능한지 시스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증권의 배당 착오에 대해서는 담당 직원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내부통제가 미비했던 것으로 보고 있어 직원뿐만 아니라 법인 차원의 제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
2018.04.08 11:12
트럼프 사저 있는 뉴욕 트럼프타워에 불…1명 사망·4명 부상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불이나 사상자를 나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뉴스, AFP통신, 로이터 통신 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화재는 7일(현지시간)오후 6시께 오후 6시께 뉴욕 맨해튼 5번 애비뉴, 57번가에 있는 트럼프타워 50층에서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대원 200명 정...
2018.04.08 10:31
‘세 모녀법’ 시행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심각..‘생활고 모녀 사망 두달 아무도 몰랐다’
[헤럴드경제] 4년 전 생활고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송파 세 모녀 사건’과 유사한 모녀 사망 사건이 충북 증평에서 발생,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남편과 사별하고 빚 독촉에 시달리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40대 여성이 4살 난어린 딸과 함께 숨진지 두달여 만에 발견됐다. 정부가 복지 시스템을 점검하고 ...
2018.04.08 09:53
타이거 우즈, ‘마스터즈 복귀는 했지만 명성 회복은 난항 ’
[헤럴드경제] 3년 만에 마스터스 토너먼트 무대에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우승권에선 다소 멀어졌다. 우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2018.04.08 09:32
5811
5812
5813
5814
5815
5816
5817
5818
5819
5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