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TAPAS]자동차 회사가 무상수리 통지 안하면 ‘벌금 300만원’
6월 27일부터 자동차 회사가 무상수리(보증기간 내)를 할 때 해당 모델 차주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통지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출처:현대차 어떤 제도인가작년 말 국회에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자동차 제작사(수입사 포함)가 무상수리를 하는 경우 소유자에게 무상수리 계획을 고...
2018.04.24 10:00
[아는척 백과]“우리가 탈 비행기말야, 척보니 보잉737이네”
발권과 수하물 검색, 출입국 심사를 통과하고 면세점 쇼핑까지 끝마친 뒤 게이트 앞. 대부분 공항이 전면 유리 등으로 디자인한 이 곳에서 여행객들은 탑승을 기다리며 창밖에 위치한 비행기를 구경하거나 이 모습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곤 하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이런 대화가 오가게 됩니다. “저기 큰 비행기 이륙하...
2018.04.24 10:00
고지혈증약 스타틴, 뇌동맥류 파열 막아주는 효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고지혈증약 스타틴-美연구진 “스타틴, 뇌동맥류 파열 막아주는 효과”-뇌동맥류, 뇌동맥 터져 지주막하 출혈…생명 위협[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뇌동맥류 파열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동맥류란 ...
2018.04.24 09:41
‘임신 중 진통제 복용’, 자녀 생식기능 떨어질 수도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ㆍ이부프로펜 사용 시-자녀 정자ㆍ난자수 감소” 英연구진 연구 결과-“여성, 난자 수 적게 태어나 조기폐경 이를 수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면 자녀의 생식 기능에 장기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여성...
2018.04.24 09:39
삼성, 두만강 한국호랑이 생태 통로 터준다
야생동물 보존, 어린이 교육 강화동물원 수족관協(AZA)인증도 추진WWF과 멸종위기동물 보호활동 진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에버랜드 동물원이 야생동물 보전과 어린이 교육 기능을 강화한 생태형 동물원으로 거듭난다고 24일 밝혔다.에버랜드는 국내외 동물보전기관 등과 협력해 세계적인 멸종 위기동물 한국...
2018.04.24 08:29
[시승기]‘감성 세단’이라 불러다오…기아차 플래그십 대형세단 THE K9
기아차 K시리즈의 2세대 라인업을 완성하는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지난 17일 만났다.이날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강원도 춘천 더 플레이어스 GC까지 왕복 157㎞를 달려본 총평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감성 세단’이라 표현하고 싶다.지난 2012년 첫 출시 이래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THE K9은 현...
2018.04.24 08:23
[오토]“中 소비자 잡아라”…2018 베이징모터쇼 키워드는 ‘중국형 車’
- 14개국 1200개 완성차ㆍ자동차 부품업체 참가…1022대 차량 전시- 현대ㆍ기아차, 중국형 신차 대거 공개…과반수가 SUV-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中 소비자 겨냥한 롱바디 모델 등 선보여[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모터쇼인 ‘2018 베이징 모터쇼’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990년 시작해...
2018.04.24 08:23
현대차, 올 1분기 중국서 SUV 판매 비중 첫 40% 돌파
- 올 1분기 중국서 6만7167대 판매…전체 판매량의 41.3%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ㆍTHAAD) 여파로 최근 중국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수익성 높은 SUV의 판매 비중을 40%까지 높이는 등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중국에서 ix25, ix35, 신형 투싼, 싼...
2018.04.24 08:06
[생생건강 365] 뇌졸중, 사전예방ㆍ조기 검진만이…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뇌세포의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을 통칭하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중풍’과 유사한 질환입니다. 크게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뇌혈류가 부족한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혈관이 파열된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눌 수 있는데, 뇌손상으로 진행된 뇌졸중은 사망은 물론 영구적인 후유증으로 ...
2018.04.24 07:10
피카소와 가우디, 스페인 아트투어…하나투어 늦봄 추천지
한국의 10개 전통문화 고품격 관광런던 웨스트엔드, 남프랑스도 주목 한국 문체부-관광공사의 10개 전통문화 고품격 관광 상품, UAE 아부다비-두바이 현대 미술과 건축, 런던 웨스트엔드의 공연 원류, 정원과 미술의 일본 히로시마-나오시마, 인상파의 주무대 남프랑스 등 ‘아트투어’가 새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하나...
2018.04.23 17:11
5781
5782
5783
5784
5785
5786
5787
5788
5789
5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