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오감교육’ 받은 아이들이 채소·과일 즐겨찾는다
핀란드 동부대학교 연구진 논문 눈길요즘 어린아이들에겐 ‘오감교육’이 필수적인 교육 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어릴 때 시각ㆍ청각ㆍ후각ㆍ미각ㆍ촉각 등의 5가지 감각을 자극하면 두뇌발달에 좋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특히 과일과 채소를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는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음식 선택을...
2018.07.05 11:13
“채소 먹는 한국어린이 인상적…잃지 말아야 할 食문화”
지난달 29일 서울 충무로 샘표 사옥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토니 마사네스 스페인 알리시아 요리과학연구소 소장. [사진=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마사네스 스페인 알리시아 연구소장 인터뷰“고추장·된장·간장은 로컬푸드 상징고기같은 콩패티 많아질 것”“몇 년 전에 한국 초등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2018.07.05 11:12
올 상반기 수입차 14만대 팔렸다…전년 동기比 18.6%↑
- 지난달 2만3311대 신규등록…전년比 1.9% ↓- 1~6월 누적 등록대수는 14만109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2만3755대)보다 1.9% 감소한 2만3311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이는 전월(2만3470대)보다도 0.7% 감소한 수치다.다만 올해 상반기 누적대수는 14만109대로 지난해 같...
2018.07.05 11:12
[생생건강 365] 중풍 예방, 흡연·음주 등 생활습관 개선부터
‘중풍(中風)’을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바람을 맞다’ 입니다. 오래된 나무가 어느 날 갑자기 벼락을 맞아 가지가 부러지거나 넘어지는 상황을 인체에 빗댄 표현입니다. 중풍은 완전한 회복이 어렵고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중풍은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과 혈...
2018.07.05 11:07
의료계 이모저모
▶연세의료원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착공식=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과 신화진(新華錦)그룹(회장 장쩬화)은 최근 중국 칭다오시 라오산구에서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착공식으로 한국 종합병원급 의료 기관의 첫 중국 진출인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건립이 본격화된다. 착공식에는 반기문 글로벌...
2018.07.05 10:58
일사병·열사병 위험…‘괜찮겠지가 최대 적’
올 온열질환자 벌써 170명…첫 사망자 발생갈증전 충분한 수분 섭취…노인 특히 조심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대신 대부분 지역의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불볕더위가 고개를 들 조짐이다. 지난달부터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폭염으로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걸린 환...
2018.07.05 10:58
“식구들에게 옮길라”…무좀환자, 가족들 공공의 적?
장마와 폭염 탓에 덥고 습한 여름은 무좀균이 번식하기 좋은 시기이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당뇨 환자는 무좀 같은 곰팡이 질환이 잘 낫지 않으므로 특히 신경써야 한다.[헤럴드경제DB]온도·습도 높은 여름 대표적 질환머리·얼굴·손 등 전신으로 퍼질수도임산부 있는 가정 각별한 주의 필요바르는 약 최소 6주 꾸준히...
2018.07.05 10:57
[의료이슈 추적] 익산 응급실 폭행 ‘충격’…의사 10명 중 8명 “폭언 들었다”
지난 1일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환자의 의사 폭행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에만 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이틀 만에 4만여 명이 참여했다. 수도권 한 병원의 응급실. [헤럴드경제DB]-1일 익산 응급실 폭행 사건 ’일파만파‘로 번져-응급의학회 설문조사서도 “폭행 경험”도...
2018.07.05 10:42
중국은 사가원림의 위세, 한국은 별서정원의 안빈낙도
정원문화 한중교류展, 베이징서 석달간 한국, 중국, 일본의 정원문화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인공미를 가미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르다.정치 문화, 권력층의 성향과도 연관이 있다.한국은 정치에 염증을 느낀 나머지 안빈낙도(安貧樂道) 하기 위해 경관 좋은 자연속에 아담한 정자를 짓...
2018.07.05 10:12
올해 첫 콜레라 환자 발생…손씻기ㆍ익혀먹기 등 수칙 지키세요
국내에서 올해 첫 해외 유입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 콜레라 위험 국가를 예방할 때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헤럴드경제DB]-올해 첫 해외 유입 콜레라 환자 발생-인도 뭄바이서 입국한 30대 남성 2명-위험 국가 여행 전 예방접종 받아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국내에서 올해 첫 콜레라 환자가...
2018.07.05 09:53
5651
5652
5653
5654
5655
5656
5657
5658
5659
5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