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살얼음 육수에 톡쏘는 연겨자...열량 낮추고 단백질 높이고...여름 대표 보양식 ‘초계국수’
여름에는 덥고 습한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활동량이 감소하고 식욕이 떨어지게 된다.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섭취하거나, 음료ㆍ과일 등의 시원한 음식만 찾는 사례가 많다. 입맛이 없어 불규칙하게 식사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는 원활한 혈당 관리를 위해 여름철 식사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2018.07.10 11:32
더위 식히려 과일 ‘한입’…내 혈당이 위험하다
무더운 여름 당뇨환자, 갈증나도 시원한 물이 최선과일은 저녁식사 후보다 다른 시간대 섭취당뇨병 치료를 2년째 받고 있는 주부 강모(51ㆍ여) 씨는 지난해 여름 크게 고생했다. 당시 강 씨는 무더운 날씨로 입맛이 떨어져 수박, 참외 등 과일로 부족한 식사를 대신했다. 평소 규칙적으로 하던 조깅도 덥다는 핑계로 거의 하...
2018.07.10 11:32
펜탁스 메디칼, IDEN 행사 참여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IDEN) 2018' 행사에 글로벌 광학기업 HOYA의 메디칼 사업부 펜탁스 메디칼이 참여했다.펜탁스 메디칼 측은 "2016년 한국 정식 지사 창립이래 해당 행사에 첫 단독부스를 마련한 것은 본사가 한국시장에 대해...
2018.07.10 11:30
[배두헌의 시승기]차선이탈시 ‘햅틱시트’ 진동 알림 디젤엔진 답지않은 즐거운 소음?
국내 중형 SUV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쉐보레 ‘이쿼녹스’를 만났다. 이쿼녹스의 첫인상은 정통 미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다운 ‘탄탄함’이었다. SUV의 최대 격전지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29만대 연간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답게 미국인들의 취향에 맞는 튼튼하고 듬직한 느낌이었다...
2018.07.10 11:29
[광화문 광장-강태은 프렌닥터연세내과 비만클리닉 부원장] 멈춤의 용기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시간을 살아 봤는가.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거나,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도 도대체 어디를 향해 얼마만큼 도달한 것인지 모르는 시간 말이다. 3년 전, 7월의 이야기를 해 보련다. 인생 16년도 채 살지 않은 아들은 변화된 입시, 학생부종합전형용 맞춤 인재...
2018.07.10 11:28
수입차의 질주…싼타페·그랜저 선방
그랜저 5만8468대 '베스트셀링카'3월이후 싼타페 초절정 임팩트벤츠ㆍBMW 국내 업체 위협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 돌풍수입차, SUV 앞세워 공세 예고2018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은 한국GM과 르노삼성 등 국내 업체들의 부진 속에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지난해부터 이어진 수입차들의 쾌속질주가 돋보인 시기였다. 국...
2018.07.10 11:25
[지상갤러리] 정보영 개인전 ‘조우’
정보영, BECOMING, 2018, Ink on mulberry Hanji (wooden panel), 75×70 cm [제공=갤러리 엠]조소적 브론즈 작업을 선보여온 정보영이 첫 회화전시를 개최한다. 수묵 추상 신작 20여점이 선보인다. 조용한 사색 속 붓으로 시간의 흔적을 기록한 이번 작업은 작가의 이전 작업인 나무껍질 조각을 특정 형태에 결합해 자연의...
2018.07.10 11:23
[의료이슈 추적] 사고 끊이지않는 조현병, 치료 가능하지만 꾸준한 복약 ‘필수’
지난 9일 오후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대에서 경찰관이 치료감호 도중 달아났다가 붙잡힌 김모(48ㆍ왼쪽) 씨에게 수갑을 채우고 있다. 살인 전과자이자 조현병 환자인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께 치료감호 중이던 광산구 한 병원 폐쇄병동에서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1시께 광주 북구 광주과기원 인근에서 붙잡혔다. [연...
2018.07.10 11:14
바다·강·호수 길 트레킹…더위 날리고 氣 충전
마산 봉암수원지 둘레길의 돌탑.두루누비 ‘여름에 걸어도 시원한 길’ 추천바다와 강, 호수 가까운 산책로는 청량감과 건강을 모두 해결하는 여름철 보양식 같은 길이다. 오는 17일은 초복이고, 23일은 ‘염소 뿔도 녹는다’는 대서이다. 휴가철을 맞아 ‘여름에 걸어도 시원한 길’을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두루누비(...
2018.07.10 11:08
디앱스TV, 전국 33개 교보문고 매장에 설치되어 주목
매체 홍수의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버스정류장, 지하철은 물론 강남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를 보면 지상과 지하 곳곳에 수많은 매체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과거의 광고는 소비자들이 찾아오는 형태였다. 신문, TV, 라디오에 광고를 내면 소비자들이 찾아서 광고를 봤지만, 시대의 ...
2018.07.10 11:07
5641
5642
5643
5644
5645
5646
5647
5648
5649
5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걸어서 50분인데 역 이름 넣겠다…집값 오르니까요! [부동산360]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과 신안산선 등 교통 호재를 품은 정차역 인근 지역의 집값이 들썩이자 주민들이 앞다퉈 아파트 명칭을 개명하고 있다. 아파트 명칭에 신설되는 정차역 이름을 넣거나 철도를 연상케 하는 단어를 포함해 집값 상승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위치한 ‘호반베르디움22단지’ 아파트는 지난달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아파트 이름을 공모해 접수 받았다. 그 결과 당선작 후보로 ‘호반써밋창릉’, ‘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