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위크엔드] 웃음 바이러스 앞에선…암세포도 별 수 없네~
최근 의학계에서는 ‘웃음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수술로는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질병을 꾸준한 운동과 웃음치료로 이겨냈다는 내용도 들린다. 웃음 치료는 어떻게 시술되고 또 웃음치료가 우리의 몸과 정신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일까.▶웃으면 암세포 공격하는 NK세포 활성화, ‘웃음치료’ 실제로 통증 줄...
2014.01.10 11:05
[위크엔드] 근력운동 적어도 한번에 30회이상…천식 있다면 등산 대신 수영
혼자하면 포기 쉬워 가족 등과 함께다이어트·마라톤 완주 등목표 세우면 동기부여 확실가벼운 통증도 부상 경고음몸의 이상신호 항상 신경써야새해에 세운 계획 중 가장 포기가 빠른 것이 바로 ‘금연’과 ‘운동’이다. 새해 수립한 운동 계획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먼저 자신에 맞는 운...
2014.01.10 11:05
[위크엔드] 건강 100세의 꿈…새해 5가지 건강제안
올해는 갑오년 ‘말띠’의 해이다. 말은 ‘독립심’과 ‘활동성’을 상징한다. 새해를 맞이해 건강과 젊음을 위한 다섯 가지 계힉을 설계해 보자. ‘Wellness(건강)’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암이나 성인병부터 내 몸을 보호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2014.01.10 11:05
[위크엔드] 월드컵 새벽응원 수면리듬 조절부터…긴 추석연휴 무리는 금물
2014년은 휴일이 67일로 2002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해이다. 대체휴일제가 첫 시행되고, 한글날도 22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이 됐다. 설 연휴는 4일, 추석 연휴는 5일로 늘어나며 5월에는 어린이날, 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4일 연휴를 맛볼 수 있다. 6월 4일 지방선거와 현충일을 붙이면 5일 연휴가 가능해지며, 광복...
2014.01.10 11:05
[위크엔드] 건강이 돈이다
‘건강한 몸은 정신의 사랑방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라는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충고조차 잔소리로 들릴까 봐 건강 손익계산을 해봤다. 건강 유지를 위한 갖가지 실천을 하면 평생 최소 2억원을 아낄 수 있다.한국인 생애 의료비는 남자 1억177만원, 여자 1억2332만원(2011년 기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다. 암에라도...
2014.01.10 11:05
[위크엔드] 만성두통있다면 시기 상관없이…서른 넘어가면 2~3년에 1번씩
건강검진의 기본 프로그램은 보통 10여 가지. 신체측정, 안과검사, 청력검사, 폐기능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소변 및 대변검사, 흉부X선, 체지방측정, 상부위장검사, 복부초음파, 유방X선(여), 자궁검사(여), 골다공증검사 등이다. 이는 건강을 위해 1~2년마다 받아야 하는 항목들이며, 연령대와 상황에 따라 다른 검진...
2014.01.10 11:04
[위크엔드] 과일 디저트, 암발생인자 줄이는 습관
250여종으로 분류될 정도로 발병 부위가 많은 암은 의학의 발달로 점차 정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미개척 분야가 훨씬 더 많은 공포의 질환이다. 암의 발병 원인에는 유전자 결함, 발암인자 노출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음식에 함유된 발암물질이 가장 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
2014.01.10 11:04
[위크엔드] 아몬드는 당뇨 · 뇌졸중…연어는 심장질환 · 우울증…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단순하지만 확실한 말도 없다. 체질에 맞는 제철음식과 일명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음식들만 잘 챙겨먹어도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2011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열풍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10대 슈퍼 푸드’는 아몬드와 블루베리, 브로콜리, 단...
2014.01.10 11:02
만화로 풀어가는 90년대 추억들
지난해 대중문화 트렌드의 으뜸은 ‘복고’였다.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촉발된 90년대 복고 열풍은 이듬해 후속작인 ‘응답하라 1994’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 같은 복고 열풍은 문화 전반으로 파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표지만 보면 영락없는 만화책인 장편소설 ‘로드러너 만화클럽’은 90년대 인기...
2014.01.10 11:01
형식 파괴…한국의 역사를 다시 읽다
15세기 ‘조선…’ 16세기 ‘성리학…’100년 단위로 나눠 역사 서술이념갈등 줄이고 객관성 유지총 16권 ‘한국사 통사’ 출간 예정“20세기 현대사 철저히 연구할 것”역사를 둘러싼 논란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논란의 중심에는 역사 교과서가 있다. 전국 각급 학교에서 벌어진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 여부를 둘러싼...
2014.01.10 11:01
10831
10832
10833
10834
10835
10836
10837
10838
10839
10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