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촌 스포츠
[2018 월드컵] ‘졌잘싸’를 보고싶다…간절한 국민들
-멕시코와 운명의 2차전…16강 갈림길 -“승패 상관없이 응원”…간절한 메시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한거죠.”오는 24일 새벽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시민들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경기를 ...
2018.06.23 09:44
브라질, 코스타리카에 2-0 승…네이마르 추가골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브라질이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넣으며 코스타리카를 제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브라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23위)를 2-0으로 물리쳤다. 브라질은 후반 45...
2018.06.22 23:09
‘축알못’ 노출여성들 월드컵 중계시킨 베트남 국영TV
[사진=일간지 뚜오이쩨 캡처]-“여성 상품화하나” 비난 빗발[헤럴드경제=이슈섹션] 베트남 국영TV ‘VTV’가 축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신체 노출 여성들을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에 투입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일간 뚜오이쩨 보도에 따르면 VTV는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과 ...
2018.06.22 16:29
[TAPAS]멕시코 응원단이 모두 데킬라를 마신다면
멕시코 축구 팬들은 욕설도 서슴지 않는 과격한 응원전으로 유명하다. 지난 18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멕시코-독일전에서 7만8000 관중석의 절반은 멕시코 응원단이 채웠다. 멕시코 팬들은 당시 경기에서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킥할 때마다 ‘푸토’(Puto)라는 욕설을 외쳤다. 푸토는 동성애자에 대...
2018.06.22 15:52
한국-멕시코전 주심은? 세르비아 출신 마지치 심판
한국-멕시코전 주심을 맡는 세르비아 마지치 주심. [사진=UEFA 공식 홈페이지]-유럽 챔스리그 결승전 주심 경력…스웨덴전 ‘아길라르 원성’ 아직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운명이 걸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 주심에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2018.06.22 08:23
덴마크 호주, 1-1 무승부…호주, VAR이 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덴마크와 호주가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무승부를 거뒀다.덴마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와 2018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페루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덴마크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꽂으며 16강 ...
2018.06.21 23:01
단체응원 이란축구장에 여성 입장…37년만에 ‘역사적 사건’
[헤럴드경제]37년만에 처음으로 이란 여성이 축구경기장에 입장하게 되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다.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선 20일(현지시간) 밤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이란과 스페인의 경기 단체관람·응원 행사가 열렸다. 이란 당국은 이 행사에 여성의 입장도 허용했다. 20일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
2018.06.21 19:34
[TAPAS]러시아월드컵 깨알재미-슬로건 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대회 초반 이변이 속출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우승후보 독일을 이긴 멕시코,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잠재운 아이슬란드,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꺾은 일본 등 축구팬들을 흥분시키는 건 단연 선수들의 플레이다. 하지만 월드컵은 선수들만이 전부가 아니다.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 응원단의 박수...
2018.06.21 18:01
[TAPAS]1차전의 월드컵 스타들
영국 BBC와 미국 ESPN이 20일 러시아 월드컵 1차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특히 멕시코의 신성 이르빙 로사노는 가장 높은 평점 8.35점을 얻으며 BBC 선정 베스트 선수에 1위로 이름을 올렸다.이외에도 두 매체가 모두 베스트 11로 선정한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하네스 할도르손(아이슬란드), 알렉산다르 ...
2018.06.21 18:01
일본인은 쓰레기 치우고, 콜롬비아인은 日여성 조롱
일본이 19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콜롬비아를 2-1로 꺾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일본에 1-2로 패하자 화가 난다고 일본 여성응원단을 조롱했던 콜롬비아 ...
2018.06.21 16:4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