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촌 스포츠
AG 김학범이 탐내는 ‘감바 폭격기’ 황의조 누구?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학범 감독이 일본 감바 오사카 팀에서 활동중인 황의조 선수를 와일드카드 중 한명으로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감독을 맡고 있는 김학범 감독이 와일드카드로 손흥민...
2018.07.03 16:12
한준희 “본능 숨길 수 없었다”…벨기에-일본전 편파중계 솔직고백
[헤럴드경제=이슈섹션] KBS 한준희 해설위원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 벨기에-일본전 편파중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3일 벨기에-일본전을 중계하는 도중 벨기에가 경기 초반에 지는 모습을 보이자 “간단하게 가야 한다. 펠라이니를 넣어야 한다”라며 벨기에를 응원했다. ...
2018.07.03 14:18
벨기에에 역전패 일본 감독 “2-0 앞설때 한 골 더 넣고 싶었다”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니시노 아키라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은 “마지막 30분은 정말 벨기에를 막을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일본은 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벨기에에 2-3으로 역전패했다.일본은 후반 초반 2골을 터뜨려 8강 진출을...
2018.07.03 13:17
더선 “일본 할복→잊지못할 승리 할 뻔”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국의 ‘더 선’의 일본 축구대표팀에 대한 혹평이 호평으로 바뀌었다.조별리그 3차전에서 시간끌기로 승점을 챙겨 16강에 진출한 니시노 아키라 감독을 향해 “팀을 할복자살로 몰고 갈뻔한 전술을 썼다”고 혹평했던 ‘더 선’은 일본과 벨기에의 16강전이 끝난 후에는 “일본이...
2018.07.03 08:12
월드컵 8강 대진표 마지막 안착 주인공은…3·4일 ‘결전의 밤‘
러시아월드컵 8강 대진표.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이슈섹션] 8강 대진표의 마지막에 승선할 주인공이 오늘밤(3일) 11시에 스웨덴-스위스, 4일 새벽 3시 콜롬비아-잉글랜드의 마지막 16강전을 통해 운명이 결정된다.먼저 8강전에 안착해 있는 우루과이와 프랑스(6일 밤 11시), 브라질-벨기에(7일 새벽 3시), 러시아-크로...
2018.07.03 08:01
한준희, 샤들리 골 넣자 “감사합니다”…교체 투입땐 “왜 넣었냐”며 부정적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준희 KBS 해설위원의 벨기에와 일본전 해설이 화제다. 벨기에는 3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이날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
2018.07.03 07:14
벨기에, 일본에 3-2 대역전승…“日 완벽한 경기·감동” 뜨거운 반응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벨기에와 명승부를 연출한 일본이 세계 축구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일본은 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로스토프의 로스토프 아레나서 열린 벨기에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서 먼저 2골을 넣었지만 내리 3골을 내주며 거짓말 같은 2-3 역전패를 당했다. 효율적으로 ...
2018.07.03 06:11
브라질-멕시코, 불꽃 공방 속 0-0 무승부 (전반종료)
2일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 간의 16강전에서 멕시코의 예수 갈라도가 태클을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브라질과 멕시코가 2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전반을 피튀기는 공방 속에 0-0으로...
2018.07.03 00:13
니시노 日감독 “벨기에와 승부차기? 그 전에 끝낸다”
니시노 아키라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AP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신감인가, 허세인가…. 니시노 아키라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팀훈련으로 페널티킥을 연습한 적은 없다”며 “그전에 결말을 내고 싶다”고 큰소리를 쳤다. 벨기에와의 16강전을 앞두고...
2018.07.02 19:52
러시아 주바 PK골, 자책골 행운 스페인과 1-1 (전반종료)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스페인의 라모스와 경합하던 러시아 이그나셰비치의 발에 공이 맞으며 러시아 골문으로 들어가는 모습. [사진=KBS 중계화면 캡처][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세 번째 경기에서 한국시간 1일 밤 11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스페인-러...
2018.07.02 00:1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