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촌 스포츠
프랑스, 바란 환상적 헤딩골… 우루과이에 1-0 리드(전반종료)
프랑스의 라파엘 바란이 전반 40분 헤딩골을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철벽수비를 자랑하던 우루과이가 반칙으로 준 세트피스에서 무너지면서 ‘강력한 우승후보’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프랑스는 6일(한국시각) 밤 11시 러시아 니즈니노...
2018.07.07 00:11
[TAPAS]프랑스 대표팀에 유독 아프리카계 선수들이 많은 이유
축구에서 끊이지 않는 논란이 있다면 바로 ‘인종차별’이다. 국가 대항전의 성격이 짙은 월드컵 무대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축구는 때로 정치적이다.6일 우루과이와의 8강전을 앞둔 프랑스가 대표적 예다. 프랑스 대표팀은 ‘똘레랑스’와 ‘인종주의’가 격렬히 맞붙었던 가장 논쟁적인 축구팀 중 하나다.프랑스 대...
2018.07.06 21:00
[TAPAS]잘 키운 세레머니, 그리즈만이 다했다
이상한 세레머니 종결자 앙트완 그리즈만 이야기.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프랑스-우루과이의 8강전에서도 그리즈만의 세레머니를 볼 수 있을까?kula@heraldcorp.com
2018.07.06 20:38
프랑스 vs 우루과이, 브라질 vs 벨기에…6일 밤부터 8강전
프랑스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사진=FIFA][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이 6일 밤 프랑스와 우루과이 대결로 문을 연다. 프랑스 우루과이는 6일 밤 11시(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8강 첫 경기를 치른다. 프랑스는 16강전에서 두 골을 넣은 10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앞...
2018.07.06 14:21
[TAPAS]헐리웃액션의 법칙…‘열연’은 동점일 때 더 많이 나온다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네덜란드 대 멕시코 경기에서 네덜란드 공격수 아르연 로번이 헐리웃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장면. 이 덕분에 네덜란드는 2대 1로 멕시코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출처=야후스포츠] [헤럴드경제 TAPAS=정태일 기자]지난달 22일 열렸던 2018 러시아 월드컵 E조 2차전 브라질 대 코스트리...
2018.07.05 21:01
한국남자축구, 아시안게임 수월한 대진표
[사진=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헤럴드경제=이슈섹션]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조별리그에서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경쟁한다.한국은 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이들 국가와 E조에 편성됐다.이번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018.07.05 19:04
[TAPAS]우루과이는 부산, 덴마크는 충청, 스웨덴은 서울, 무엇이?
“이렇게 적은 사람들이 축구로 성공하고자 얼마나 헌신하는지 모른다.”루이스 수아레스가 최근 모국 우루과이를 언급하며 한 말이다. 이미 우린 아이슬란드를 잘 알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돌풍을 일으킨 아이슬란드. 불과 33만명의 인구로 크게 회자됐다. 월드컵 16강에 오른 국가 중에서도 인구가 적은 국가가 상당하다...
2018.07.05 18:01
[TAPAS]‘혈통ㆍ출생 따라 국적 내 맘대로’, 월드컵에 72명 참가했다
이강인(17ㆍ발렌시아CF)의 스페인 귀화설 논란이 일었다. 대한축구협회가 이강인 선수 부친 등을 통해 귀화를 검토조차 해본 적 없다고 일축하면서다. 국적은 한국 내 뜨거운 감자다. 한국에선 아직 혼혈선수가 월드컵 본선무대를 밟은 적도 없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론 어떨까? 결론적으로, 만약 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대...
2018.07.04 17:09
번번히 기회 날린 지루한 공방…스웨덴-스위스 0-0 (전반 종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웨덴과 스위스가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전을 지루한 공방 끝에 무득점으로 종료했다. 스웨덴과 스위스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르고 있다. 스웨덴의 에밀 포르스버그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스위스와 스웨덴의 16강전에...
2018.07.04 00:33
英매체 “군면제 마지막 기회 손흥민, EPL 한 달간 이탈”
손흥민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무대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8월18일부터 9월2일까지 아시안게임 출전[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것으로 보여 EPL 개막 한달 출전...
2018.07.03 16:3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