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차라리 다른 경기서 졌더라면…’ 맨유-FC서울의 동병상련
‘차라리 다른 경기에서 졌더라면…’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K-리그의 FC서울이 동병상련의 처지에 놓였다.맨유는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공격수 디르크 카윗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리버풀에 1-3으로 패했다.한때 무...
2011.03.07 08:42
‘아깝다 1타’ ...양용은 혼다클래식 최종 8언더 준우승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미 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한타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우승자인 양용은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 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ㆍ715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몰아쳐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투어에...
2011.03.07 08:01
‘토레스는 잊었다’ 리버풀, 맨유에 3-1 완승
올 시즌 ‘빅4’라는 명성과는 달리 추락을 거듭했던 리버풀이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1완승을 거우며 6위로 도약, 명가의 저력을 확인시켰다.리버풀은 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디르크 카윗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맨유를 3-1...
2011.03.07 07:20
‘올해도 한류열풍 계속된다’ 박인비, 일본여자골프 개막전 우승
‘여왕벌’ 박인비(23ㆍ팬코리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한류돌풍을 예고했다.박인비는 6일 일본 오키나와현에 위치한 류큐 골프클럽(파72ㆍ6439야드)에서 열린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박인비는 최...
2011.03.06 16:09
신생 광주, 대구 3-2로 꺾고 창단 첫 승 파란
신생팀 광주FC가 K-리그 데뷔전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최만희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5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박기동의 2골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광주는 김동섭과 박기동을 최전방에 배치했고 대구는 김현성과 조...
2011.03.06 11:51
박찬호 이승엽 추신수 “몸이 안풀렸나” 시범경기서 나란히 부진
해외서 활약하고 있는 박찬호, 추신수, 이승엽등 한국파 선수들이 동반 부진에 빠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박찬호는 5일 나고야돔에서 펼쳐진 주니치와의 시범경기에 첫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5실점하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일본무대 이적 후 첫 실전등판한 그는 4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해 7...
2011.03.06 10:42
소토니코바, 툭타미셰바, 세계주니어 피겨선수권 1,2위
2011 강릉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토니코바(15)가 금메달을,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5)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들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평창이 유치 경쟁중인 2018년 올림픽서도 활약할 것이 기대된다. 소토니코바 5일 저녁, 강원도 강릉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
2011.03.06 10:26
양용은 3타줄이며 혼다클래식 공동 2위로 부상...선두와 5타차
‘바람의 아들’ 양용은(39)이 하루만에 다시 공동 2위로 부상하며, 마지막날 역전우승을 노리게 됐다. 양용은은 6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 코스(파70.7천1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셋째 날 3타를 줄여 공동 2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악명높은 베...
2011.03.06 10:25
박찬호, 호된 신고식
박찬호(38.오릭스 버펄로스)가 일본프로야구 공식 데뷔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박찬호는 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고야 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7개를 맞고 5점을 줬다. 공 80개를 던지면서 삼진 5개를 잡았지만 볼넷도 2개를 허용했다.스프링캠프에...
2011.03.05 19:48
<프로농구> KT ‘매직넘버 4’
프로농구 부산 KT가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6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우승까지 4승만 남겼다.삼성은 이날 패배에도 최소 6위 자리를 확보하며 2002-2003 시즌부터 9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의 대업을 달성했다.KT는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2011.03.05 19:48
3511
3512
3513
3514
3515
3516
3517
3518
3519
3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