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강원경찰, 마라톤 선수들 금지약물 조혈제 투약혐의 수사
강원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일 마라톤 국가대표코치 겸 강원도 모 학교의 육상부 감독 정모(51)씨가 도핑검사에 검출되지 않는 약물을 선수들에게 투약해 경기력을 향상시켰다는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이 지도하는 마라톤 선수들에게 조혈제(혈액 속의 헤모글로빈 수...
2011.06.16 22:20
女축구대표팀 출격..18일 아시아 최강 일본과 평가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18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원정길에 올랐다.일본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로 16위인 한국보다 열두 계단이나 높아 아시아에서는 최강으로 꼽힌다. 특히 역대 A매치 상대 전적에서도 22번 싸워 한국이 2승7무13패로 크게 열세여서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된다.이번 A매치에 소집...
2011.06.16 16:55
“홍순상 잡아라!” 꽃미남 골퍼 홍순상, CF 및 방송출연 제의 쇄도에 즐거운 비명
이달초 스바루오픈 우승을 차지한 ‘꽃미남골퍼’ 홍순상(30ㆍSK텔레콤)이, 각종 TV프로그램 출연요청 및 의류, 화장품, 식품 등의 CF제의가 잇따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홍순상의 매니지먼트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실제로 홍 프로의 우승 후 현재까지 섭외가 들어 온 광고 건수만 10여 건, 인터뷰 요청 50여 ...
2011.06.16 15:34
박지성‘자선경기 바이러스’확산
박지성이 불을 지핀 자선축구 바이러스가 이번엔 일본의 영웅 미우라 가즈요시에게 전파됐다. 15일 베트남 호치미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경기에 출전했던 미우라(44)는 자신의 이름으로 자선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경기에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을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우라는 박지성 자선경기에...
2011.06.16 10:36
미켈슨 US오픈 악몽 이번엔 끝낼까?
‘골프의 신이여,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1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를 지킨지도 어언 10여년이 흘렀다. 많은 것이 그에게 허락됐고, 부러울게 없는 골프인생이지만 US오픈만은 그렇지 않았다. ‘왼손황제’ 필 미켈슨에게 US오픈은 20년째 마음을 열어주지 않고 있다. 20회 출전, 톱10 9회, 준우승 5회. 17일 시작되는...
2011.06.16 10:34
<골프플라자>
○…인터넷 부킹사이트 엑스골프는 휴가철을 맞아 골프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제주도의 명문 엘리시안CC와 오라CC에서 7월 7~8일, 1박2일간 45홀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1인 36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PRGR 한국지점은 이달 하순부터 홈페이지(WWW.PRGRKOREA.COM)를 통...
2011.06.16 09:38
<티박스>고객에 팁을 드렸더니…
제가 몇 년 전에 근무하던 골프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4명의 고객님을 모시고 라운딩 중이었고요. 그런데 내기가 좀 크게 붙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고객님께서 버디를 하면서 저에게 3만원을 주시더라고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 “언니, 나 오늘 전반에 버디할 거 한꺼번에 다 준 거예요. 그러니까 응원 좀 많이 해줘...
2011.06.16 09:37
<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마지막날 몰아치기 역전우승…선수도 팬도 즐겁다
지난주 열린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 유소연(21ㆍ한화)은 마지막날 선두와 4타차 공동 8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에 8언더를 몰아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역시 대단하다”라는 칭찬이 오고 갔다. 서희경(25ㆍ하이트)이 올해 미국 LPGA에서 풀시드로 뛰면서, 유소연이 KLPGA를 독주할 거라는 예상이 팽배했다. 작년...
2011.06.16 09:35
<장은비의 스윙클리닉>바람을 이기는 ‘셋업의 기술’
왼발 뒤꿈치서 왼팔까지가상의 라인 만들어 셋업 연습백스윙 쉬워지는 비결맞바람땐 낮은 탄도 필요어드레스때 볼 한개 오른쪽으로로프트 감소로 강력한 샷 발휘스윙을 준비하는 골퍼의 첫 준비 자세 즉, 완성된 셋업을 보고서 우리는 그 골퍼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셋업의 모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
2011.06.16 09:35
‘us오픈에서 작아지는 남자’ 필 미켈슨, 지겨운 악몽 이젠 끝낼까=통산 톱10 아홉차례 올랐으나 준우승 5차례
‘골프의 신이여,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1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를 지킨지도 어언 10여년이 흘렀다. 많은 것이 그에게 허락됐고, 부러울게 없는 골프인생이지만 US오픈만은 그렇지 않았다. ‘왼손황제’ 필 미켈슨에게 US오픈은 20년째 마음을 열어주지 않고 있다. 20회 출전, 톱10 9회, 준우승 5회. 17일 시작되는...
2011.06.16 08:43
3411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3418
3419
3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