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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 이번 주말에 보는 LPGA 1세대…그녀들에 힘찬응원을
이번 주말은 골프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국내 최고의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과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국내 정상급 프로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주름잡는 남녀 프로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골프팬들은 어디로 구경을 가야할지 즐거운 고민거리가 생긴 셈이다.LPGA 하나은행...
2011.10.06 10:01
<티박스> 캐디의 서글픈 눈물 <下>
두 분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는 잠깐 주춤한 후 “아니예요, 어떻게 그런 말을 왜 하겠어요?” “그런데 분명히 그 친구는 제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모님, 이 골프장의 캐디는 80%이상이 대졸자들이고, 3차에 걸친 면접을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사모님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뭔...
2011.10.06 10:01
<최여진의 스윙클리닉上> 안맞는 드라이버 미련을 버려라
라운드 도중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거나 슬라이스 또는 훅이 나서 스코어가 나지 않을 경우, 다른 클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대부분의 골퍼들은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라는 표현을 알고 있지만 이 말대로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드라이버로 장타를 날리는 것은, 스코어보다...
2011.10.06 10:00
파3홀에서 드라마가 탄생한다!
파3홀에서 드라마가 탄생한다.아마추어 골퍼들도 버디를 노리기 쉬운 파3홀. 그러나 프로선수들의 대회 코스 파3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거리도 멀지만 그린을 놓쳤을 경우 파세이브도 쉽지 않은 까다로운 상황에 놓인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로들은 파3홀에서는 안전하게 파를 목표로하는 경우가 많다. 6일 천안 우정힐스...
2011.10.06 09:44
K리그 대수술 내년부터 달라진다
K-리그가 내년엔 확 달라진다. 2013년부터 예정된 K리그 승강제를 앞두고 내년에 상ㆍ하위 리그를 나누어 우승팀과 강등팀을 결정하는 ‘스플릿 시스템(Split system)’을 한시적으로 도입한다. 승부조작 방지를 위해 벌점과 제재금, 번외 지명선수 연봉 상향조정 등 부정이 발 디딜 틈이 없도록 꼼꼼하게 막았다. 한국프로...
2011.10.06 08:22
“저희가 손수만든 헤드커버 받고 우승하세요” 스카이72 캐디와 직원들 손수 뜨개질해 만든 커버 선수들에 선물
‘정성담긴 헤드커버로 우승하세요.’스카이72 골프클럽이 오션코스에서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한 달간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손뜨개 드라이버 커버 69개를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이 드라이버 커버는 스카이72의 프런트, 레스토랑, 진행, 락카룸 근무직원과 캐디 등 ...
2011.10.06 07:58
“잘 날아가고 있나?”
코오롱 한국오픈에 초청출전한 리키 파울러(오른쪽)가 4일 열린 자선 스킨스 게임도중 샷을 날린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은 파울러와 한 조로 경기한 로리 매킬로이.[사진=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2011.10.05 10:49
사상 리그 첫 2위…롯데 올해는 다르다?
4일은 프로야구 롯데의 잔칫날이었다.롯데는 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20-2로 대승을 거두며 난생 처음 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을 잡았다. 홈런 3방에 안타 22개. 선발 타자 전원 안타 및 득점 기록을 작성했고 올해 팀 최다 득점 기록도 깨뜨렸다. 롯데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1982년 창단이래 처음이다. 또 3...
2011.10.05 10:47
김비오·강성훈‘프라이스 닷컴’잡는다
‘기회는 3번 뿐.’지난해 바늘구멍같은 Q스쿨을 뚫고 꿈의 무대 PGA투어에 입성한지 10개월. 많은 걸 배웠지만, 2012년에도 시드를 유지하는 것이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 한국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아온 강성훈(신한금융) 김비오(넥슨)는 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산 마르틴의 코드벌 골프장에서 열리는...
2011.10.05 10:46
54년 역사 한국오픈 진기록...한장상 7번 정상 최다우승 영예...최다 준우승은 5회 기록 최상호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한국오픈은 54년의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기록을 남겨놓았다. 6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한국오픈의 기록 중 상당수는 당분간 깨어지기 힘든 것도 적지 않다. 최다우승기록은 그중 하나다. 한국골프의 개척자 한장상(현 KPGA 고문)은 4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모두 7번 정상에 올랐다. 4회 연속 우승도 ...
2011.10.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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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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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이나 떨어졌던 홍대 4층 꼬마빌딩…5억 웃돈 얹어 팔렸다 [부동산360]
[영상=윤병찬PD] 고금리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에 경매시장에 상가 매물이 쌓여가는 가운데, 홍대 인근 한 꼬마빌딩이 최저입찰가 대비 5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매각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최대 규모 상권이 형성된 지역인 데다 토지값보다도 낮아진 최저입찰가에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경·공매 입찰 정보업체 경매락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4층 규모 빌딩은 전날 진행된 세 번째 경매에서 46억7820만원에 낙찰됐다. 최저입찰가가 41억4720만1000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