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金 6개중 5개 싹쓸이…한국 배드민턴 날다
한국 배드민턴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여자단식과 남녀복식,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하는 쾌거를 올렸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로써 대회 초반 열린 혼합 단체전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조는 11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2013.07.12 11:12
최성국 징계해제, 전문가ㆍ팬 ‘납득 어렵다’
[헤럴드생생뉴스]승부조작에 연루돼 보호관찰 5년의 징계를 받은 최성국(30)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징계를 경감하자 전문가들과 팬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승부조작 가담으로 영구제명과 2∼5년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선수 가운데 보호관찰 기간에 봉사활동을...
2013.07.12 10:22
한국배드민턴 날았다…금 6개 중 5개 획득 ‘쾌거’
한국 배드민턴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여자단식과 남녀복식,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하는 쾌거를 올렸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로써 대회 초반 열린 혼합 단체전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조는 11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2013.07.12 09:51
최경주, 시즌 첫 승 가자! 첫날 공동 13위 랭크
‘탱크’ 최경주(43·SK텔레콤)가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을 앞두고 절정의 샷감각을 과시했다.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날 공동 13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최경주는 이날 보기는 1개로...
2013.07.12 09:51
‘여자골프 선구자' 구옥희 별세에 日 언론도 애도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대모’이자 ‘선구자’였던 구옥희가 일본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구옥희는 지난 10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한 골프장에서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11일 발표했다. 향년 57세. 구옥희는 지난 4월 일본으로 건너가 거의 매일 라운드를 했지만, 숨진 ...
2013.07.12 08:55
박인비 막을 자 누구? 괴력의 4연승 보인다
‘누가 박인비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공식홈페이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톱기사로 박인비의 파죽지세에 과연 누가 도전장을 낼 수 있을지 묻는 기사를 싣고 이런 제목을 달았다. 질문에 대한 답은? ‘당분간 아무도 없다’가 될 것 같다.‘메이저 퀸’ 박인비(25·KB금융)가 이번에도 우승을...
2013.07.12 08:55
구옥희씨 별세, “훈련 나간다고 했는 데...”
[헤럴드생생뉴스]한국 여자골프 1세대의 스타였던 구옥희씨가 11일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주고 있다.구 씨의 후배 골퍼인 고우순씨는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정말로 골프를 사랑했던 선배였고 세계적인 선수였다”며 애통해 했다.고씨는 “아직도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작년 12월...
2013.07.12 08:41
박인비 LPGA 4연승 도전. 첫날 공동 3위
[헤럴드생생뉴스]세계 골프역사를 쓰고 있는 여자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투어 4연속 우숭을 위한 산뜻한 출발을 했다.박인비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1보기 ...
2013.07.12 08:33
박인비 LPGA 4연승 도전, 출발 ‘산뜻’
[헤럴드생생뉴스]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에 이어 4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 선수가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워털루 그레이실로 골프 코스(파71.6330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 버디 7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박인비는 선두인 카트리나 매...
2013.07.12 08:29
박대흥 vs 이신영, 22년차 ‘다승 공동 1위’ 감독 대결 흥미진진
‘25승 vs 25승.’22세 나이 차의 두 감독의 자존심 경쟁이 2013년 경주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주인공은 ‘백전노장’ 박대흥(56) 감독과 ‘신예’ 이신영(34) 감독이다. 지난달 30일 서울경마공원의 2013년 상반기 경주가 모두 막을 내린 가운데 두 감독이 나란히 다승공동 선두에 오르며 흥미로운 하반기 경쟁을 예고했...
2013.07.12 07:39
2701
2702
2703
2704
2705
2706
2707
2708
2709
2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