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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 아마추어인데 언더 쳤다고? ‘프로암 스코어의 비밀’
우리나라에서 라운드를 나가면 대부분 캐디가 소위 스코어를 그려준다. 스코어를 있는 그대로 적어주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준다는 얘기다. 5년 전만 해도 캐디가 스코어를 적을 때 몸이 안 풀렸다는 핑계로 첫 홀에서 보기 이상 친 사람들은 모두 보기로 적어주는 것이 하나의 관례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깎...
2014.01.09 11:36
로즈, 프린지에서 퍼터 대신 우드를 꺼내다
2 우드샷도 다운블로 -필 미켈슨3 몸통 회전 아이언샷 -타이거 우즈 4 벙커샷 공격적으로 -조던 스피스5 홀컵 붙이는 롱퍼트 -박인비 6 완벽한 프리샷 루틴 -애덤 스콧 7 손목 안쓰는 피치샷 -잭 존슨그린 주변에선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보자. 벙커샷을 할 땐 소심증을 버리자. 톱 프로들은 때로는 기막힌 승부샷으로, 때...
2014.01.09 11:35
<프리즘 - 조범자> 김연아에 박수를, 바로 지금부터…
2006년 8월의 일이었다. 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어머니가 작은 한숨을 내쉬며 기자에게 말했다. “대회가 코앞인데 마음 놓고 훈련할 연습장이 없네요.” 태릉빙상장은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20배나 검출돼 선수들을 모두 철수시킨 상황이었다. 과천빙상장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등을 오가며 토막 훈련을 했는데, 이마저도 일...
2014.01.09 11:16
[데이터랩] ‘박지성에 러브콜’ 한 홍명보…2002년 영광 재현?
월드컵 축구의 해가 밝았다는 건, 과묵한 그의 입에서 돌발 발언이 나온 걸로 실감할 수 있다. 2년 전 런던올림픽 직전에도 그랬다. 병역기피 논란으로 지탄을 받던 박주영을 데리고 기자회견장에 나와 “박주영이 군대 안 가면 내가 대신 가겠다”는 충격 발언을 했다. 그는 이 한 마디로 흔들리고 시끄럽던 대표팀 안팎을...
2014.01.09 11:11
매덕스 · 글래빈 · 토마스…MLB 명예의전당 입성
그레그 매덕스(48), 톰 글래빈(48), 프랭크 토마스(46)가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명예의 전당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매덕스는 총 571표 중 555표를 획득해 97.2%의 득표율로, 글래빈과 토마스는...
2014.01.09 11:03
메시, 복귀전 멀티골…최우수선수 선정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복귀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최우수선수(Top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메시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13-2014 코파델레이 16강 1차전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 출전했다. 지난해 11월 허벅지 부상 이후 59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메시는 후반 46...
2014.01.09 10:02
’화려한 부활' 메시 2골 넣은 후 밝힌 심경은?
[헤럴드생생뉴스]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부상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심경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메시는 9일 오전(한국시각) 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경기가 끝난 직후 페이스북에 “동료들이 있는 필드로 복귀하고 승리해 기쁘다”고 털어놨다. 이어 “팬들의 성원에 감...
2014.01.09 10:01
프리즘 / 김연아에게 박수를, 바로 지금부터.
2006년 8월의 일이었다. 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어머니가 작은 한숨을 내쉬며 기자에게 말했다. “대회가 코앞인데 마음 놓고 훈련할 연습장이 없네요.” 태릉빙상장은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20배나 검출돼 선수들을 모두 철수시킨 상황이었다. 과천빙상장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등을 오가며 토막 훈련을 했는데, 이마저도 일...
2014.01.09 09:54
매덕스·글래빈·토마스 명예의 전당 입성
그레그 매덕스(48), 톰 글래빈(48), 프랭크 토마스(46)가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명예의 전당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매덕스는 총 571표 중 555표를 획득해 97.2%의 득표율로, 글래빈과 토마스는...
2014.01.09 09:30
‘박지성 돌아올까?’ 홍명보의 5번째 월드컵 도전
월드컵 축구의 해가 밝았다는 건, 과묵한 그의 입에서 돌발 발언이 나온 걸로 실감할 수 있다. 2년 전 런던올림픽 직전에도 그랬다. 병역기피 논란으로 지탄을 받던 박주영을 데리고 기자회견장에 나와 “박주영이 군대 안가면 내가 대신 가겠다”는 충격 발언을 했다. 그는 이 한마디로 흔들리고 시끄럽던 대표팀 안팎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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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