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음악
리쌍,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얼마전 7집 앨범을 낸 힙합듀오 리쌍(개리, 길) 11~12월 전국투어 공연에 나선다.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30일 “리쌍이 7집을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전국투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리쌍의 전국투어는 11월 4~6일 광장동 악스코리아를 시작으로 12~13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26-27일 인천 종합문화예...
2011.09.30 09:46
소녀시대, 컴백 타이틀곡 4일 0시 공개
소녀시대가 돌아온다.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정규 3집 타이틀곡 ’The Boys(더 보이즈)’가 10월 4일 0시에 공개된다”고 30일 밝혔다.소녀시대의 이번 앨범은 ‘월드와이드’ 콘셉트로 기획, 고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테디 라일리가 타이틀곡을 썼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특한 구...
2011.09.30 08:56
동방신기, 아시아 각국 순회 해외 팬미팅
동방신기가 아시아 각국을 순회, 해외 팬들과의 팬미팅을 갖는다.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동방신기가 오는 10월 2일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를 순회하는 팬파티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2일 중국 북경 공인 체육관(北京工人体育馆)에서 열리는 ‘TVXQ! Asia Fan Party 2011 in...
2011.09.30 08:37
이젠 허각 시대?...데뷔 후 첫1위 감격
신인가수 허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엠 카운트다운’ 정상에 올랐다. 허각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hello’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소속사 식구들과 에이핑크 멤버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2011.09.29 20:10
‘오리콘 1위’ 티아라, 日공략 세 가지 성공 포인트는?
티아라가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며 한류열풍을 선도하고 있다.최근 발표된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의 위클리 싱글 차트에 따르면 28일 정식 발매된 티아라의 데뷔 싱글 ‘보핍 보핍(Bo Peep Bo Peep)’은 2만 68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한국 걸그룹이 데뷔 첫날 오리...
2011.09.29 11:55
동방신기 ‘TONE’, 日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기염’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8일 일본 현지에서 출시된 동방신기의 일본 새 앨범 ‘TONE’은 발매 하루 만에 무려 10만 548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같은 날 발매된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판매량 격차를...
2011.09.29 08:37
알렉스, 가을밤 수놓는다
가수 알렉스가 3년만의 단독 콘서트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알렉스는 오는 11월 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전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가진다. 이번 공연은 알렉스 정규 2집 ‘Just Like Me’ 활동의 마무리이자, 무려 3년만에 갖는 두번째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
2011.09.28 16:42
국민가수 벗은 김건모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앨범”(인터뷰)
이제 어느 덧 데뷔 20년 차 가수 김건모. 그가 분위기 있고 감성의 계절 가을, 구수한 냄새를 풍기며 우리 곁에 돌아왔다. 오랜만에 마주한 김건모의 모습은 확실히 달라보였다. 단순히 얼굴 살이 빠졌다는 외형적 변화 말고도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가 깊어졌다.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그의 매력 또한 분위기 있게 다가왔다...
2011.09.27 11:00
‘인디계의 대부’델리스파이스, 왜 이제 돌아왔니?!
데뷔 16년의 내공일까. 시간을 자유자재로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여유. 시간에 쫓겨 아득바득하지 않고, 자체 시계추를 똑딱똑딱 움직일 수 있는 느긋함이 있다. 1997년 데뷔해 한국 ‘인디밴드 1세대’로 분류되는 ‘인디계의 조상’ 델리스파이스가 5년 만에 정규 7집 앨범을 냈다. 26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델리...
2011.09.27 10:37
‘인디 1세대’ 델리스파이스 5년만에 화려한 귀환
데뷔 16년의 내공일까. 시간을 자유자재로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여유. 시간에 쫓겨 아득바득하지 않고, 자체 시계추를 똑딱똑딱 움직일 수 있는 느긋함이 있다. 1997년 데뷔해 한국 ‘인디밴드 1세대’로 분류되는 ‘인디계의 조상’ 델리스파이스가 5년 만에 정규 7집 앨범을 냈다. 26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델리...
2011.09.27 10:22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2429
2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