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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입은 하지원..."눈부시네"
배우 하지원의 명품 화보가 공개 됐다.국내 배우로 유일하게 명품 프라다 패션쇼에 초청된 하지원의 현장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프라다는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2011 S/S컬렉션을 개최했다. 이날 하지원은 장만위 궁리 탕웨이 등 중국의 유명 여배우들과 함께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녀는 프라다의 블랙 컬러 튜...
2011.02.24 14:30
빅뱅, 새 앨범 6곡 모두 전 음원사이트 ‘올킬’
빅뱅의 새 미니앨범이 24일 자정 공개되자마자 수록곡 전곡이 음원사이트를 1~6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거짓말’로 수년간 국내가요계에 일렉트로닉 열풍을 일으킨 빅뱅이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 지가 국내 가요계에 초미의 관심사였다.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빅뱅의 이번 앨범은 음원이 공개되자마...
2011.02.24 14:16
엄태웅 “예능은 1박2일만 하겠다”
“강호동 씨나 이수근 씨 만큼 통통 튀지는 절대 못할 것이다. 그 사람들의 예능 감각을 어떻게 제가 따라가겠는가? 그냥 인간 엄태웅을 보여주겠다.”KBS 여행 버라이어티 ‘1박2일’의 새 멤버 엄태웅은 소속사 대표를 통해 이 같이 전하고 “당분간 잘 적응못할지도 모르지만조금씩 적응해가는 과정을 지켜봐줬으면 한다...
2011.02.24 14:14
法, “SM, JYJ 활동 방해할 때마다 2천만원 낼 것”
서울중앙지방법원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JYJ의 활동 방해와 관련 손해배상 간접강제명령을 내렸다.서울중앙지방법원(민사합의 제 51부 재판장 김대웅)은 2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하여 JYJ의 연예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위반행위 1회당 2천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간접강제명령을...
2011.02.24 13:45
엄태웅“예능은 1박2일만 하겠다”
“강호동 씨나 이수근 씨만큼 통통 튀지는 절대 못할 것이다. 그들의 예능감각을 어떻게 따라가겠는가? 그냥 ‘인간 엄태웅’을 보여주겠다.”KBS 여행버라이어티 ‘1박2일’의 새 멤버 엄태웅은 24일 소속사 대표를 통해 이같이 전하고 “당분간 잘 적응 못할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적응해가는 과정을 지켜봐줬으면 한다”고...
2011.02.24 10:58
‘빅뱅’화려한 컴백... 국내 음원차트‘올킬’
빅뱅의 새 미니앨범이 24일 자정 공개되자마자 수록곡 전곡이 음원 사이트의 1~6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거짓말’로 수년간 국내 가요계에 일렉트로닉 열풍을 일으킨 빅뱅이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가 국내 가요계에 초미의 관심사였다.
2011.02.24 10:56
‘헬로우 고스트’美서 리메이크 된다
‘헬로우 고스트’가 할리우드영화로 리메이크된다. ‘해리포터’ 시리즈 1, 2편을 연출했던 크리스 콜롬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헬로우 고스트’의 배급사인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 유러피안 마켓에서 크리스 콜롬버스가 이끌고 있는 1492픽처스와 이 영...
2011.02.24 10:56
“이런 밉상 먹힐지 누가 알았을꺼야”
남자가 약자된 세태 반영남성 우월주의 희화화우기기는 말투로 시청자에 인기‘개콘’5년만에 월척 낚아“표정 등 개그내공 더 쌓고파”남자는 하늘이라고 주장하는 ‘두분토론’의 남하당 대표 박영진이 ‘개그콘서트’ 5년 만에 월척을 낚았다. ‘두분토론’은 박영진을 통해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전근...
2011.02.24 10:53
<문화캘린더>
2011.02.24 10:21
<이 영화>양반도 상놈도 아닌 세 남자 ‘객잔 생존게임’
적진에 남은 패잔병 셋. 그러나 그들의 칼 끝은 적군이 아닌 서로에게 향해 있다.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영화 ‘혈투’는 재능과 신분이 다른 세 남자의 죽음을 앞에 둔 싸움을 그린 영화다. 서로 죽이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게 되는데, 그 무대가 언제 발각될지도 모르는 적진 한가운데 은신처다. 이...
2011.02.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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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값 오늘이 가장 싸다…국평 10억도 비쌌는데 12억에 나오는 이곳 [부동산360]
장위뉴타운 ‘대장’으로 꼽히는 장위6구역(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이 평균 분양가를 공급면적 3.3㎡당 3500만원 선으로 책정하고 분양에 나선다. 옆 단지인 장위4구역(장위자이레디언트)이 2년 전 3.3㎡당 2834만원으로 분양가를 책정해 초기 미분양됐는데, 이보다 1000만원 가까이 높은 분양가로 ‘완판’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6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평균 분양가를 3507만원으로 정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분양보증을 신청했다.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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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