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신지애 청야니 미셸위 ‘총출동’... KIA클래식 개막
‘깜짝우승’ 서희경의 2연패냐, 톱랭커들의 반격이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1 KIA클래식이 2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4일간 열린다. 올시즌 아시아에서 시즌을 연 LPGA투어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으로 첫 미국 본토대회가 열렸지만, 이 대회는 상금전액을 기부해야 하는...
2011.03.22 09:53
OBS, ‘제2의 SBS’ 될 수 있을까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서울 시청자들도 OBS(경인방송)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경영난에 허덕이던 OBS는 기사회생의 기회를 맞았고, 시청자들은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됐다. OBS가 콘텐츠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면 ‘제2의 SBS’로 도약,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미디어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도 있다. 방송통신위...
2011.03.22 09:47
<日대지진> 축구도 침착하고 빠르게 복구
대재앙 속에 보여준 일본인의 침착함에 전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가운데 일본 축구도 빠르고 침착하게 복구수순을 밟고 있다.일본축구협회는 29일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대표팀과 J리그 올스타간 친선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오구라 준지 일본축구협회장은 “팬들로부터 축구로 용기와긍정적 메시지를 전해달라는 요...
2011.03.22 09:21
탤런트 이중문, 22일 현역 입대
탤런트 이중문(28)이 22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춘천으로 떠난다.이중문의 소속사인 GT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2일 이중문은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한다.배우 이요원의 사촌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이중문은 KBS 1TV ‘다함께 차차차’, SBS TV ‘당돌한 여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선덕여왕’에 이...
2011.03.22 09:06
박소현, 라디오 10년 진행 공로…‘The voice of SBS’ 수상
SBS 라디오 ‘러브게임’의 진행자인 박소현이 10년 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로 ‘The voice of SBS’를 수상했다. 이로써 ‘The voice of SBS’에는 이숙영, 김창완, 최화정, 유영미에 이어 박소현이 다섯번째로 그 이름을 올렸다.21일 서울 목동 S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박소현은 “‘순간포착 세...
2011.03.22 09:05
장항준 감독이 ’싸인’ 연출에서 하차한 이유?
‘싸인’의 장항준 감독이 한창 드라마가 상승세일 때 메가폰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는 ‘감독과 배우의 파워게임’이라는 주제로 장항진과 장진 감독, 배우 김수로와 김지원이 출연했다.장항준 감독이 꺼내놓은 이야기 가운데에는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싸인’...
2011.03.22 09:03
방시혁,“‘위탄’이후 담이 와있다”
M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멘터 5인이 ‘놀러와’에 출연해 멘터로서의 경험을 털어놨다.방시혁은 21일 방송된 ‘놀러와’에 출연해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던 멘토때와는 대조적으로 예능 울렁증에 걸려있음을 털어놨다.방시혁은 심사하면서 독설을 날리는 이유에 대해 “음악 엘리트들은 기획사에 와있고...
2011.03.22 09:03
이혜천, 오승환, 손민한 "마운드야! 내가 돌아왔다"
이번 시즌엔 반가운 얼굴들이 마운드로 속속 돌아오고 있다. 일본으로 건너가 2년간 활약했던 두산의 이혜천(32), 부상으로 한동안 고생하며 정규시즌에서 뛰지 못했던 삼성의 오승환(29), 어깨 부상으로 1년 넘게 등판을 못했던 롯데의 손민한(36)등이 속속 마운드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 제구력 난조 등을 지적받던 이혜천...
2011.03.22 08:40
방송계에 코멘테이터 각광...그들의 입담이
교양적인 주제를 예능적인 감각으로 풀어놓는 프로그램들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다. 교양과 예능의 장르 구분이 점점 무의미해지면서 생긴 현상이다.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새로운 소통법을 갖춘 출연자들이 각광받게 마련이다. 교양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패널이 인기를 누려왔다. 반면 오...
2011.03.22 08:39
조광래-홍명보호 이틀 간격 새얼굴 실험...22일 나란히 소집
한국 축구의 새 ‘거함’ 두 척이 동시에 진수됐다.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2일 각각 파주NFC와 울산 롯데호텔에 소집됐다. A팀은 오는 25일 온두라스, 올림픽팀은 27일 중국과의 평가전을 위해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틀 간격으로 펼쳐지는 두 실험무대의 공통적...
2011.03.22 08:35
25211
25212
25213
25214
25215
25216
25217
25218
25219
25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