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현대건설, 중동넘어 보스포러스 해협에 다리 놓고 유럽 진격
57개국, 798건의 공사, 1067억4295만달러(약 114조). 현대건설이 지금까지 해외에서 이룬 실적이다. 국내 건설업계 전체 해외 누적 수주액의 17% 가량의 압도적인 성과다. 지난해엔 2013년 전 세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DJSI World) 건설부문 세계 1위로 선정됐다. 해외 매출 기준 전 세계...
2014.03.18 09:23
부산 신호 ‘사랑으로 부영 2차' 1388가구 분양
부영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신호지방산업단지에 ’사랑으로‘ 부영 2차 아파트 1388가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같은 신호지방산업단지에서 1차로 1064가구를 공급한 부영주택은 이달 2차 1388가구에 이어 연내 추가로 2개 단지에서 1278가구와 1109가구를 잇따라 공급할 예정이어서 이 지역에 모두 5...
2014.03.18 08:59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소노펠리체, 빌리지 특별이벤트 분양!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콘도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에 대명리조트는 거제 콘도 개관을 기념해 특별분양이벤트 상품을 출시하였다.이번에 출시된 특별 대명리조트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프로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2014.03.17 18:00
롯데건설, 미니신도시급 아파트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잔여세대 특별분양
▣ ‘4060특별분양조건’ 으로 계약금 및 잔금 납부 부담 줄여올해 분양 시장에 ‘미니신도시’라 불리는 1000채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1000채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대단지들은 주변시세를 선도한다는 장점이 있다.여기에 전세금 상승...
2014.03.17 15:05
실수요자 사로잡는 고품격 아파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눈길
김포시 풍무2지구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고품격 프리미엄이 다양한 단지로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내부 평면은 4베이 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고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
2014.03.17 14:56
수원비행장 이전 최대수혜지는 어디?
지난해 제정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수원시는 공군 비행장 이전 부지를 공원으로 개발하는 ‘수원 스마트폴리스’ 토지 이용 계획도를 공개했다.수원 스마트폴리스의 개발 계획에 따르면 486만m2의 수원 비행장 부지는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신도시로 다시...
2014.03.17 14:53
3월 21일, 광주 선운2차 EG the1 오픈
이번에도 아파트 분양시장 ‘태풍의 눈’ 되나...3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접수브랜드타운 프리미엄에 친환경 입지까지 모두 가진 중소형 최초 방4개 시대 열어...분양하는 곳마다 빅히트를 치며 주택건설의 강자로 떠오른 EG건설이 3월 21일 광주 선운2차 EG the1 모델하우스를 오픈...
2014.03.17 14:09
떠오르는 新 역세권 수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주목
김포도시철도 사업 추진으로 프리미엄 기대감 커져…중도금무이자 혜택까지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경기 서북부 지역이 관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각종 개발 사업으로 교통여건이 좋아지면서 인구유입이 가속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 및 주변 인프라 발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부동산전문가는 “교통호재는 해당...
2014.03.17 12:00
“모든 철도 건설때 民資 타당성 검토”
정부가 철도 분야 민간투자 활성화 관련 연구 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17일 밝혀졌다. 관련 용역 보고서에는 모든 철도에 민자추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하는 내용과 민자철도 활성화를 위한 사업 가이드라인(안) 등의 전문도 처음 게재됐다. 공공투자연구소와 한울회계법인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한 형식으로 지난달 18일...
2014.03.17 11:36
‘민자철’ 길 터주기 본격화?
민자철도 운임 상한선 등 제시정부(또는 코레일)가 민자철도 혹은 철도노선 분리화 연구를 외부기관에 맡겨 진행한 게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 만들어진 민자사업 가이드라인과 실시협약 등은 정부가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철도버전’을 최초로 만들고 이를 한층 구체화 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全)철도사업...
2014.03.17 11:19
3001
3002
3003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3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