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YW,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YW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4%이며 배당금총액은 8억6121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4월 22일이다.
2022.02.04 13:33
유니테스트, 73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유니테스트는 하나마이크론과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억680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2022.02.04 13:31
광진실업, 지난해 영업익 11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광진실업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억1627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7억4575만원으로 27.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1억564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2.04 13:28
롯데손보, 이은호 신임 대표 이사 취임
롯데손해보험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은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74년생(48세)으로 올리버와이만 상무, AT커니 파트너, PwC컨설팅 파트너로 재직하며, 국내외 금융기관에 사업·채널·마케팅·해외진출 전략 수립과 프로세스 체계 설계 등 자문을 제공해...
2022.02.04 13:19
홍남기, 추경 증액 “여야 함께해도 동의안해…행정부 판단 존중돼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에 합의하더라도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정부가 추경 증액을 끝까지 반대할 경우,헌법에 따라 증액은 어려워진다. 헌법 57조는 "국회는 정부의 동의 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고...
2022.02.04 13:03
한-스웨덴, 백신·공급망·신산업 협력 강화 모색…양국 통상장관회담
우리나라와 스웨덴 정부가 오는 6월안으로 '제1차 양국 산업협력위원회'를 열어 공급망 협력 강화와 신산업 분야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4일 안나 할베리 스웨덴 외교부 통상·노르딕 장관과 화상회담을 열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통상 분야의 협력...
2022.02.04 11:45
SNT모티브,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SNT모티브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이며 배당금총액은 139억936만원이다.
2022.02.04 11:44
SNT홀딩스,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SNT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3%이며 배당금총액은 57억8386만원이다.
2022.02.04 11:44
SNT중공업, 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SNT중공업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8%이며 배당금총액은 55억9846만원이다.
2022.02.04 11:41
SNT에너지,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SNT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1%이며 배당금총액은 26억3481만원이다.
2022.02.04 11:41
11731
11732
11733
11734
11735
11736
11737
11738
11739
11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