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생생코스닥>인선이엔티,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적격심사 계속 진행 중”
인선이엔티(060150)는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관련 수주설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지난 9월 8일 콜롬비아 보고타시의 UAESP에서 발주하는‘보고타시 폐기물 수집운반 및 도시환경개선 용역’입찰에 참여하여 적격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답변한바 있으며 현재까지 계속 심사가 진행중이라고 7일 공시했다.
2011.10.07 15:15
<생생코스닥>특수건설, 396.5억원 규모 계약
특수건설(026150)은 SAMWOH-SK E&C (S) JV LLP와 396억5235만329원 규모의 싱가포르 sentosa gateway turnel project ER296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매출액 대비 33.77%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2015년 4월 27일까지이다.
2011.10.07 14:57
<생생코스닥>풍강, 보통주 주당 90원 현금배당
풍강(093380)은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시가배당율 3.7%이며 배당기준일은 2011년 8월 31일이다.
2011.10.07 14:56
<생생코스닥>케이엘넷, 최대주주 정지원씨로 변경
케이엘넷(039420)은 최대주주가 여수광양항만공사(舊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서 정지원씨로 변경되었다고 7일 공시했다.최대주주 정지원씨의 소유주식비율은 24.36%에 해당된다.
2011.10.07 14:55
<생생코스닥>테스, 28.6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테스(095610)는 하이닉스 반도체와 28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0%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4일까지이다.
2011.10.07 14:54
<생생코스닥>클라스타, “전 경영진 배임혐의…추가된 사항 없다”
클라스타(037550)는 전 경영진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 대구지방검찰청에 전 경영진 추교진, 정춘균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관하여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관하여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2011.10.07 14:54
<생생코스닥>클라스타, “현 대표이사 횡령 배임…추가 확인사항 없다”
클라스타(037550)는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검찰의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의 관하여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2011.10.07 14:53
<생생코스닥>케이엔디티앤아이, 37.5억원 규모 방사선안전관리 용역 계약
케이엔디티앤아이(046120)는 한전원자력연료와 37억5351만원 규모의 방사선안전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36%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2014년 10월 6일까지이다.
2011.10.07 14:52
<생생코스닥>한글과컴퓨터, 창립 21주년
한글과컴퓨터는 7일 오전 광진구 청소년 기념관에서 창립 21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컴은 지난 21년간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제품품질 향상에 기여한 장기근속 포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20주년 근속해온 한컴의 ‘양왕성 전무’가 최장기 근속자...
2011.10.07 11:09
<생생코스닥> 3H, 고려아연과 5.6억 규모 틴잉곳 공급계약
3H(069110)는 7일 고려아연과 5억5980만원 규모의 틴잉곳(TIN INGO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5.18% 규모이다.
2011.10.07 10:24
3331
3332
3333
3334
3335
3336
3337
3338
3339
3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