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대선 D-1> “표로 민심 보여줘야” 김능환 선관위장 투표 독려
18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앙선거위원회가 투표참여 독려에 마지막 안간힘을 다했다.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발표한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담화문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투표하지 않으신다면 대통령직선제는 아무런 의미도 가질 수 없을 것”이라며 “투표하여 표로 보여 줘야 국민 여러분의 뜻이 ...
2012.12.18 11:28
<대선 D-1> 내일 영하 10도…동장군 변수 투표율은?
추운 날은 보수·포근하면 진보역대 대선 결과와 상관 주목18대 대선 선거 당일 예고된 매서운 ‘동장군’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은 세대 간 대결이 뚜렷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초박빙 경쟁이 예고되면서 투표율 추이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날씨에 인색하던 정치권이 대선...
2012.12.18 11:27
<대선 D-1> 국정원 댓글·NLL·北로켓…이슈 난타전엔 D-day가 없다
지지층 결집·상대 흠집내기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공방 치열대선 선거일 하루 전까지도 여야 간 ‘이슈 공방’은 한치의 양보가 없다. 때로는 ‘지지층 결집’을 위해, 때로는 상대에게 흠집을 내서 대선 승기를 잡기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경찰의 조사결과 발표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국정원 여직원’...
2012.12.18 11:26
<대선 D-1> 朴 “호남 15% 득표” 文 “PK 40% 고지” … ‘반란의 땅’ 나올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안방’에서 이변이 일어날까. 새누리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부산경남(PK), 민주당의 텃밭 격인 호남 표심이 심상치 않다. 지역주의가 느슨해지면서 양측의 ‘마의 지지율’도 깨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두자릿수를 기대하고...
2012.12.18 11:18
<대선 D-1> 숫자로 본 18대 대선
‘2, 19, 27, 3….’ 로또 숫자처럼 나열된 이들 숫자에는 18대 대선의 모든 것이 숨어 있다. 선거 때 드러나는 각종 숫자는 선거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규정한다. 1표만 앞서도 되는 ‘올오어낫싱(All or Nothing)’ 선거 게임은 숫자의 놀이터다. ▶2=범보수와 범진보가 1대1로 맞붙는 최초의 선거로 꼽힌다. 박근혜 새누리...
2012.12.18 11:18
<대선 D-1> <포토뉴스> 대선에 쏠린 눈
이제는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최종 선택할 때다.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 저마다 바라는 바는 다르지만 새 대통령은 이 모든 다름을 하나로 우려내야 한다. 1971년 이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단일 후보가 맞붙은 대선이기에 대선 과정에서의 상처를 치유할 아우름은 새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조건 가...
2012.12.18 11:17
투표율 77% 공약 봇물…박원순 “시청광장서 노래”
박원순 서울시장, 조국 교수 등 투표율 77% 이상을 기원하는 유명 인사들의 공약이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12월 19일 수요일은 우리의 일꾼을 결정하는 날”이라며 “고되고 어려운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일꾼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반드시 투표해 달라”...
2012.12.18 11:16
<대선 D-1> 朴 보수층+저격수 vs 文 중도보수+유명인
朴, 손수조·정몽준·이재오 등 출격文, 윤여준·김여진·조국 등 맞불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간 장외 TV 찬조연설 경쟁도 뜨거웠다. 박 후보는 40년지기 친구, 평범한 젊은 농민과 중소기업인을 주로 내세운 반면 문 후보는 중도보수진영 인사와 문화예술계 저명인사 등 높은 인지도를 자...
2012.12.18 11:16
朴-文, D-1까지 이슈공방 ‘난타전’…댓글, NLL, 北로켓, 불법사무소 등등
대선 선거일 하루 전까지도 여야간 ‘이슈 공방’은 한치의 양보가 없다. 때로는 ‘지지층 결집’을 위해, 때로는 상대에게 흠집을 내서 대선 승기를 잡기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경찰의 조사결과 발표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새로운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
2012.12.18 10:47
박근혜, “잘 살아보세...신화 이루겠다”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8일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 신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대선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박 후보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며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고 중산층 70%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2012.12.18 10:4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