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포토뉴스> 18대 대선 후…종로구 개표작업 중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기상업고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2.12.19 20:49
[전국 개표현황]서울 5.2%, 文 51.4% > 朴 48.2%
[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엇갈린 결과를 가져온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5.2%의 개표가 진행, 현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51.4%, 박 후보는 48.2%의 득표를 하고 있다. 전국 개표상황에서는 22.7% 가량 진행, 박 후보가 52%대...
2012.12.19 20:48
18대 대선 투표율 75.8%…1987년 민주화 후 첫 반등
[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선 투표율이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대선에서 나타났던 하락세를 멈추고 첫 반등을 기록했다.중앙선관위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19일 치러진 대선 투표율은 투표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5시 현재 70.1%를 기록했다.1987년 개헌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된 후 대선 투표율은 △13대(1987년) 89.2%...
2012.12.19 20:34
[전국 개표상황]서울 2.7%, 文 51.3% > 朴 48.3%
[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엇갈린 결과를 가져온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2.7%의 개표가 진행, 현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51.3%, 박 후보는 48.3%의 득표를 하고 있다. 전국 개표상황에서는 16% 가량 진행, 박 후보가 52%대, ...
2012.12.19 20:28
[최종투표율 75.8%]인천 꼴찌탈출… 충남 최하위, 서울은?
[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인천 지역은 마침내 ‘투표율 꼴찌 도시’라는 오명을 벗었다. 이번에는 충남 지역이 최하위 투표율을 기록했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잠정집계에 따르면 전국 투표율이 75.8%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의 투표율은 전국 17개 시, 도 중 14위를 기록한 74.0%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2012.12.19 20:27
[18대 대선] 투표권 없는 10대들 문재인후보 지지 ‘와글와글’
제18대 대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투표권이 없는 10대 청소년 대다수가 온라인을 통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지지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 인터넷 포털의 문재인 후보 댓글 게시판에는 투표가 종료된 19일 오후6시이후 10대 청소년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청소년 누리꾼들은 ‘10대도 투표권이 있으면 좋겠다...
2012.12.19 20:07
[18대 대선]中언론, 대선 출구조사 신속 보도
중국 언론은 19일 한국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보도했다. 국영 중국중앙(CC)TV의 뉴스 채널은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부터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 대선 동향을 상세히 보도했다. CCTV는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50.1%를 얻어 48.9%를얻은 문재인 후보를 이긴 것으로 전망됐지만 오차 범위...
2012.12.19 20:01
강지원 “18대 대선, 썩어빠진 구태 선거”
[헤럴드생생뉴스]강지원 무소속 대선후보가 이번 18대 대선에 대해 “참 나쁜 선거였다. 썩어빠진 구태 선거를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돈선거, 조직선거, 이벤트·이미지 선거, 한탕·폭로선거, 비방·욕설 선거와 세몰이 선거, 지역감정 선거가 횡행했다”며 “투표당일까지 불...
2012.12.19 19:54
최종투표율 75.8% 잠정집계.. 역대 투표율 중 4번째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19일 오후 6시 마감한 제 18대 대통령선거 최종 투표율이 75.8%로 잠정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총 선거인 4050만7842명 중 총 투표자수는 3034만8460으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13대(89.2%), 14대(81.9%), 15대(80.7%)에 이어 네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
2012.12.19 19:53
[속보]개표율 13%, 朴 52%, 우세
[헤럴드생생뉴스]방송사의 출구조사와 예측조사가 엇갈린 가운데 개표 초반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서고 있다.개표가 전국적으로 13% 가량이 진행된 가운데 박 후보가 52%대, 문 후보가 47%대의 득표를 하고 있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2.12.19 19:47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