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국민의 선택 박근혜> 경제를 국정 1순위에 두어야
올해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의 절반에 불과할 정도로 경기 상황이 좋지않다. 이렇게 되면 국민의 고통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러 중요한 과제가 있겠지만 경제를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기를 바란다.우리 경제계의 뇌관으로 자리하는 가계부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그 다음으로 우리 경제에 발목을 잡고 있는...
2012.12.20 11:57
<국민의 선택 박근혜> 대세론→위기론→패배감→환호성…6개월간의 ‘대반전 드라마’
‘文·安 태풍’에 휘청인혁당 발언파문·캠프수장 교체상대후보 자중지란…지지율 45%▶여론조사 블랙아웃‘깜깜이 기간’ 안갯속 초접전 지속한때 文에 지지율 역전당하기도▶투표당일 대역전극기대밖 높은 투표율…위기론 확산방송3사 출구조사에 분위기 반전‘천당에서 지옥으로, 지옥에서 천당으로.’ 박근혜 당선자의...
2012.12.20 11:57
<국민의 선택 박근혜> 200만 건설인에 용기와 희망을
대통령 당선자는 국민과 약속한 서민생활 안정, 경제살리기와 함께 수년간 침체된 건설경기로 낙담하고 있는 200만 건설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시장질서를 왜곡하는 보금자리주택은 임대주택전용으로 공급하고, 취득세 감면시한 연장과 양도세 중과 폐지 등 거래 활성화 조치...
2012.12.20 11:56
<국민의 선택 박근혜> 사회통합위해 법과 원칙 세워야
법조계 인사들은 원칙 있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신영무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새 대통령 당선인은 사회통합과 갈등 해소를 위해 법과 원칙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 또 국가 안보를 중시하고 훌륭한 인사를 통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또 “한국의 미래를 위한 ...
2012.12.20 11:55
<국민의 선택 박근혜> 최저임금 인상 등 반드시 해결
노동계는 “국민 대통합과 새로운 정치는 1800만 노동자를 보듬어 안고 소통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며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ㆍ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성명을 통해 “박 당선인은 후보 시절 비정규직 고용 안정 및 차별 철폐, 최저임금 인상, 실질적인 정년 연장 등의 과...
2012.12.20 11:52
<국민의 선택 박근혜> 경제 어렵지만 문화에도 관심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문화를 경시해서는 안 된다. 경제가 어렵다고 문화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줄이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니다.프랑스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프랑스 사회당 정부가 출범하고 새롭게 세운 기조가 어려울수록 문화에서 그 돌파구를 찾았다. 문제 해결의 길이 문화에...
2012.12.20 11:50
<국민의 선택 박근혜> 예술인들 표현의 자유 보장
이명박 정부는 문화예술계를 좌ㆍ우로 편가르기 하고, 일방적인 인사와 지원으로 큰 고통을 줬다. 영화계를 비롯해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현 정권에 대해 반대한 것을 차기 박근혜 정부는 유념해야 할 것이다. 공공단체를 비롯한 문화예술계에 대한 공정한 지원과 인사 발탁이 이뤄져야 한다. 예술인들이 자기 검열에 빠지지...
2012.12.20 11:50
<국민의 선택 박근혜> 글로벌 경제위기 돌파…경제통합 리더십 발휘를
재계는 박근혜 당선인에 대해 무엇보다도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돌파할 리더십 발휘를 당부했다. 소통에 기반한 경제 대도약에 힘써 달라고도 주문했다. 재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에 세련된 리더십을 보여 달라는 바람도 나타냈다.대기업은 특히 박 당선인이 여성 특유의 조정과 배려의 리...
2012.12.20 11:49
<국민의 선택 박근혜> 어려운 시장경기 활력 넣어주길
20일 새벽 동대문시장.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시장 상인들은 삼삼오오 모여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했다. 이들은 ‘서민경제 살리기’ 공약을 꼭 지켜 달라는 당부와 함께 자영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았다.20년간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희(48ㆍ여) 씨는 ...
2012.12.20 11:48
<국민의 선택 박근혜> “보육·등록금·물가…서민들 피부로 느끼게 정책 펴달라”
박근혜 당선인에 대해 각계는 경제위기 돌파와 대통합을 위한 리더십 발휘를 한목소리로 당부했다. 기업인들은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소통에 기반한 경제 대도약 및 대통합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여건 마련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가계부채와 노후문제 해결을 비...
2012.12.20 11:4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