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속보] 심상정 대선후보 사퇴
[헤럴드생생뉴스]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 후보가 26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심 후보는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후보 직을 사퇴한다”며 “저의 사퇴가 사실상 야권의 대표주자가 된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열망을 모아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2012.11.26 14:04
안철수 지지 부동층 25%…朴·文 누가 품고 웃을까
박근혜 40~46%대 박스권문재인 37~41%서 브레이크지지율 혼전양상 지속安사퇴후 부동층 배이상 늘어PK지역 표분산도 안개속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18대 대선판엔 여전히 ‘안개주의보’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상승세는 밋밋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단일화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대선판은 ‘시...
2012.11.26 11:45
文 “법무장관·검찰총장 즉각 사퇴” 촉구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은 26일 현직 부장검사가 최근 비리 혐의로 구속된 사건과 로스쿨 출신 검사가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사건 등을 언급하며 권재진 법무장관과 한상대 검찰총장의 즉각적 사퇴를 촉구했다.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의 기강해이와 부패가 극...
2012.11.26 11:39
또 다른 변수 이정희·심상정
야권 단일화땐 시너지 효과과격 이미지로 표이탈 우려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양자 대결로 좁혀진 18대 대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그리고 심상정 진보정의당 후보의 행보는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안철수 전 후보의 개운하지 않은 중도 사퇴에 빛바랜 ‘야권 단일화’ 효과를 되살...
2012.11.26 11:38
첫 유세지 朴-세종시 文-부산… ‘대선 레이스’ 본격 점화
역대 대선 캐스팅보트 역할충청권 중원 표심 잡기 기선제압朴, 원칙과 신뢰 이미지 부각文, 광주서 텃밭 민심 다지기도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대선후보 등록 후 첫 지방행을 충청으로 잡는 등 ‘중원’ 표심을 두고 두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두 후보 모두 충청이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2012.11.26 11:38
朴 비박계 흡수+ ‘새정치’ 강조…文 安 아우르는 대통합선대위
“안철수 후보의 진심과 눈물은 저에게 무거운 책임이 됐고, 저의 몫일 수도 있었을 그 눈물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이 흘리게 한 안철수의 눈물을 이제 우리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닦아주겠다.”(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박근혜-문재인 후보가 안 전 무소속...
2012.11.26 11:35
안철수 사퇴했지만…여전히 대선정국 ‘키’ 를 쥐다?
단일화 과정 文과 갈등 고조소극적 지지 차원 전망 우세대통합선대위도 거절할듯해단식서 백의종군 방점 찍을땐안철수 카드 기대이하 미풍文 정권교체 지지 강조땐단일화 효과 극대화 기대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울지 여부가 18대 대선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각종 여론조사...
2012.11.26 11:33
20대·무당파 중도…安이 남긴 부동층…어디로 흘러들까
올해 대선의 최대 승부처는 소위 ‘안철수 부동층’의 향배다. 정치무관심 계층이 주를 이루던 전통적 의미의 부동층과는 달리 안 전 무소속 후보의 사퇴로 ‘상실감’과 ‘선거 피로감’에 지친 유권자가 대거 부동층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안 전 후보 사퇴 이전 10%대 안팎에 그쳤던 부동층이 20%대로 배 이상 늘어난 ...
2012.11.26 11:30
보수·진보 勢 결집…갈곳 잃은 중도…20대 ‘젊은 보수’ 도 변수
박정희의 딸 vs 노무현의 비서보수·진보의 아이콘 대리전 양상어느 쪽도 쉽사리 50%벽 못 넘어朴 소극적 경제민주화 공격 대상文 대북관·안보정책도 논란거리PK 총선 당시 野風 재연 가능성與, 文득표 35%로 막아야 승산18대 대선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양자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두 후보 ...
2012.11.26 11:24
안철수 퇴장이후 더 복잡해진 대선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18대 대선판엔 여전히 ‘안개주의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상승세는 밋밋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단일화 효과를 보지 못하면서 대선판은 ‘시계 제로’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안 전 후보 사퇴 이후 각종 여론...
2012.11.26 10:48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