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19대 대선
박근혜 토론에 임하는 MBC의 자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단독 TV토론이 방송된 후, 누리꾼들이 문재인-안철수 야권단일화 후보 토론 당시와 달라진 MBC의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27일 오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근혜 후보 토론과 야권단일화 후보 토론 당시 MBC 방송 화면을 캡처해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박 후보 토론에서는 방송 제목을...
2012.11.27 11:07
강지원 주요 이력
강지원 주요 이력 ▶1949년 전남 완도 출생▶1967년 경기고등학교 졸업▶1972년 서울대 문리대 졸업▶1972년 행정고시 합격▶1976년 사법고시 수석합격▶1980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1997년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2006년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대표▶2009년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지역분과위원장▶2011년 타...
2012.11.27 11:03
“정책선거란 이런것,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
강지원 무소속 대선후보의 옆에는 또 한 명의 유명인이 있다. 부인인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다. 공직자가 대가성 없는 금품을 수수하더라도 처벌받도록 규정한 ‘부정청탁금지 및 이해충돌방지법’ 소위 ‘김영란법’을 제안했던 평소 소신을 지키기 위해, 청와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표를 제출한 그는 남편 강지원...
2012.11.27 11:03
‘뱃사공 정치’ 는 양보할 수 없다
사람들의 관심은 ‘박근혜, 문재인’에게만 쏠려있다. TV 뉴스도, 신문도, 인터넷도 온통 두 사람 이름뿐이다. 그래도 꿋꿋하게 3억원을 기탁하고 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강지원 후보다. 다른 군소 후보들이야 자신이 속한 정당이나 조직의 명분 때문이라도 출마해야 한다지만, 정당도, 조직도 없고 당선 가능성도 스스...
2012.11.27 11:01
文 “박근혜는 유신독재세력 대표...민주주의 못해”
〔헤럴드경제ㆍ부산=양대근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27일 “5ㆍ16 군사 쿠데타, 유신독재 세력의 잔재를 대표하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5ㆍ16을 구국 결단으로 미화한 역사인식으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그는 이날 부산 서부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가진 첫 유세에서 “이번 대선이야...
2012.11.27 10:58
정진홍, 박근혜 ‘압박면접’ … “웃자고 하는 얘기 아니다”
[헤럴드생생뉴스] 15년 정치경력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도 ‘압박면접’에 진땀을 뺐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 정진홍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것.여기에 박 후보도 정 논설위원의 질문에 적...
2012.11.27 10:47
朴-文 명운 건 `22일 대전' 돌입..판세 초박빙
박근혜(새누리당), 문재인(민주통합당) 후보가 27일 일제히 18대 대권고지를 향한 운명의 ‘22일 대전(大戰)’에 돌입했다. 18대 대선에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를 포함해 총 7명이 출마했지만, 박·문 두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초박빙의 대혈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이날 ‘책임있는 변화’ 대...
2012.11.27 10:42
‘국가 대 서민’ 첫 유세 일정으로 본 朴-文 대선전
〔헤럴드경제=최정호ㆍ홍석희 기자〕‘동작동 국립현충원 vs 노량진역’.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27일 공식 선거운동 출발점이다. 버스로 불과 10여분만에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물리적 거리와 달리 국립현충원과 노량진역이 보여주는 정치적 거리는 멀기만 하다. 이는 18대 대선이...
2012.11.27 10:41
<포토뉴스> 막오른 선거전
18대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전국 곳곳에는 출마자들의 현수막이 일제히 걸렸다. 그동안 늦어진 야권 단일화 등으로 다소 밋밋했던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2012.11.27 10:22
文 “안철수 눈물은 저의 눈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18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안철수 끌어안기’에 나섰다. 그는 또 새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는 27일 오전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 앞 유세에서 “안철수 후보가 정권교체를 위해서 아주 큰 결단을, 아름다운 결단을 내려주셨다”며 “안 후보의 진심...
2012.11.27 10:21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