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中광둥성 고속도로 붕괴…19명 사망·30명 부상
중국 광둥성의 한 고속도로가 붕괴해 19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 등 외신에 따르면 1일 오전 2시 10분께(현지시간) 광둥성 메이저우시와 다부현 사이 고속도로 구간에서 갑작스럽게 도로가 침하해 차량 18대가 추락했다. 붕괴한 노면의 길이는 17.9m, 면적은 184.3㎡에 달했다...
2024.05.01 15:07
[영상]“가자 전쟁 연루된 사람들 모두 나가라”…유럽 외교관들, 팔 시위대에 봉변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의 한 박물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교관 회의가 가자전쟁 반대를 외치는 현지 학생들의 시위로 중단됐다.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서안지구 주재 EU 외교관들은 라말라 인근 비르자이트에 있는 국립 팔레스타인 박물관에서 팔레스타인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회의를...
2024.05.01 14:54
‘한미 FTA 주역’ 김현종, 트럼프 재집권 대비 美서 동분서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주역인 김현종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재집권 대비해 미국에서 키맨들을 만나면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 전 본부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트럼프 2기 통상 정책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께부터 미...
2024.05.01 14:44
中 닷새간 노동절 연휴 시작…소비 진작 기회로
중국이 닷새간의 노동절 연휴에 들어가자 중국 정부는 내수 확대를 통한 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1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이날부터 5일간의 노동절 연휴를 만끽하게 된다. 중국에서 노동절은 춘제(春節·중국의 설)와 국경절에 이어 세 번째로 긴 연휴로, 이 기간 소비 흐름은 중국 경제 전반을 엿볼...
2024.05.01 14:22
美 대선, 테일러 스위프트 선택에 달렸다?…Z세대 표심 좌우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 대선에서 누구 편에 설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전현직 대통령의 초박빙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스위프트가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 표심을 좌우해 이번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스위프...
2024.05.01 14:06
"엔/달러 환율 170엔 되면 日 수입물가 13.5%↑·실질임금↓"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엔화의 달러 대비 환율이 170엔까지 오르면 일본 수입 물가가 13.5%나 치솟고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이 감소할 것이란 일본 연구소의 분석이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메이지야스다종합연구소는 엔/달러 환율이 170엔이면 실질임금 산출에 사용되는 물가 상승률이 3.4%까지 올...
2024.05.01 14:04
佛 “세살 전에 유튜브 보여주지마”…13세 미만은 스마트폰 금지 검토
프랑스 정부가 3세 미만인 유아의 영상 시청과 13세 미만 어린이의 스마트폰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엘리제궁의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지침과 관련한 연구 용역을 위탁받은 전문가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최근 제...
2024.05.01 13:54
"엄마 벽 뒤에 괴물이 있어요"…5만 마리 벌떼가 '바글바글'
아이 침실 벽에서 5만 마리의 벌을 찾은 엄마의 사연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100년 넘은 집에 살고 있는 애슐리 클래스는 소셜미디어 '틱톡'에 자신의 딸의 사연을 올렸다. 클래스는 "딸에게 물병 하나를 건네면서 괴물 퇴치 스프레이라고 말해줬다...
2024.05.01 13:44
칭화대 1위 vs 도쿄대 5위 vs 서울대 14위…아시아 대학 평가
올해 영국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의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일본과 중국 대학은 약진했지만 한국 최상위 대학의 순위는 미끄러졌다. 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THE 2024년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일본 대학 5곳이 상위 30위권에 진입하면서 일본 최상위 대학들의 순위가 상승했다. 일본 도...
2024.05.01 13:20
“머스크, 모디 만날 시간 없다더니 중국행”...인도인들 “화났다”
인도 방문을 연기하고 중국을 ‘깜짝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현지 인도 언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고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던 머스크는 지난달 28일 중국으로 날아가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났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뉴스 채널들은...
2024.05.01 11:06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