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속보] 파월 금리인상 일축에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0.2%↑
1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준의 다음번 금리 변경이 금리 인상은 아니라고 언급한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37포인트(0.23%) 오른 3만7903.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
2024.05.02 05:15
[속보] 파월 “올해 인플레 예상 상회…2%물가 확신까지 더 오래 걸릴듯”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일(현지시간) 연준의 다음 기준금리 변동 행보가 금리 인상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을 웃돌아 ‘2% 물가’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더 큰 확신을 얻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
2024.05.02 04:23
[속보] 美금리 2001년 후 최고 수준…한미 금리격차 최대 2%p 그대로
美금리 2001년 후 최고 수준…한미 금리격차 최대 2%p 그대로.
2024.05.02 03:15
[속보] 연준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은 수준…최근 진전 부족”
연준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은 수준…최근 진전 부족”.
2024.05.02 03:14
[속보] Fed, 기준금리 6연속 동결…“인플레 여전히 높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로 또 동결했다.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으며 최근 둔화세가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시점 및 횟수 등에 대한 시장의 신중론이 더 확산할 것으로...
2024.05.02 03:05
악몽이 된 노동절…中도로 붕괴, 24명 사망·30명 부상
중국에서 세번째로 긴 노동절 연휴 첫 날 고속도로 붕괴로 24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께(현지시간) 광둥성 메이저우시 다부현 고속도로 구간에서 고속도로가 갑자기 붕괴했다. 붕괴한 노면의 길이는 17.9m, 면적은 184.3㎡에 달했다. 이 사고로 차량 20대가 속...
2024.05.01 23:50
200살 '로빈후드 나무' 톱으로 '댕강'…英 충격에 빠트린 범인들
지난해 '로빈 후드 나무'로 유명한 영국의 200년 된 나무를 무단 벌목한 30대 남성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영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지만, 범행의 전모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일(현지시간)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7∼28일 밤사이 잉글랜드 북부 노섬벌랜드에 있는 시카모어 갭...
2024.05.01 18:26
조총련 명칭서 ‘통일’ 빼고 냉랭한데…김동연 경기북도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북한이 작년 말 남북 관계를 교전 중인 적대 관계로 규정한 이후, 정부기관과 친북단체들에서 ‘통일’이라는 표현이 거듭 삭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명칭이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정해지는 등, 남북관계에서 ...
2024.05.01 17:57
노동절 연휴 참변…中도로 붕괴, 19명 사망·30명 부상
중국에서 세번째로 긴 노동절 연휴 첫 날 고속도로 붕괴로 19명이 다치고, 30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께(현지시간) 광둥성 메이저우시 다부현 고속도로 구간에서 고속도로가 갑자기 붕괴했다. 붕괴한 노면의 길이는 17.9m, 면적은 184.3㎡에 달했다. 이 사고로 차량 18대가 속절...
2024.05.01 17:44
우주의 심연을 들여다보다…NASA, '말머리성운' 근접샷 공개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1375년을 가야 도달하는 말머리 성운의 가장 선명한 이미지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말의 갈기’(The Horse’s Mane)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성운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말머리 성운은 지구에서 약 1375광년 떨어진 오리...
2024.05.01 16:39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