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美-中, ‘신종코로나 대응에 대만 참여’ 두고 WHO서 충돌
[헤럴드경제] 미국과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과 관련해 대만의 참여를 두고 부딪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WHO 집행이사회가 열린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미국 측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WHO가 대만 보건 당국과 “직접 관계...
2020.02.06 20:46
日, “신종코로나 환자 에이즈 치료약 투여 후 증상 개선”
[헤럴드경제]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감염된 환자에게 에이즈 치료약을 투여하자 증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센터는 6일 일본 내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 3명의 치료 경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센터가 치료를 맡은 환자는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2020.02.06 18:28
호주서 ‘신종 코로나’ 빗댄 이벤트 추진…여론 ‘뭇매’에 무산
[헤럴드경제] 호주 멜버른의 한 회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를 빗댄 이벤트를 추진하다 여론의 거센 반발에 물러섰다. 6일(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미스터 찬스’(Mr Chan’s)는 오는 7일 멜버른 근교의 ‘폰앤코’ 나이트클럽에서 열기로 했던 &lsq...
2020.02.06 18:10
中 750억 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 관세 ‘절반’ 인하…1단계 합의 ‘화답’
중국이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절반으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하 조치에 대한 ‘화답’의 성격이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지난해 9월 1일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부과한 관세를 오는 14일 오후 1시 1분부터 인하한다고...
2020.02.06 16:18
中관광객 북적이던 인도네시아 전통시장에 박쥐고기 여전
중국인 관광객의 인기 관광지인 인도네시아의 한 전통시장에서 여전히 박쥐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거래되고 있다고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토모혼 시장’을 확인한 결과 신종 코로나 확산 위험에도 박쥐와 뱀, 개, 원숭이 등이 팔리고 있었다. 신종 코로...
2020.02.06 15:15
중국 항공사들, 외국인 조종사 전원 무급휴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에 따른 항공편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중국 항공사들이 외국인 조종사 모두를 무급휴직에 들어가게 했다고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 소식통과 자체 확인 결과 중국 남방항공, 하아닌항공을 비롯한 대형항공사와 일부 중국 본토의...
2020.02.06 14:28
사라진 ‘시진핑’…신종 코로나 ‘책임론’ 발빼기?
‘전염병과의 전쟁’을 공언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한 강경대응을 지시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며칠 째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염병 통제와 관련한 중국 정부의 늑장 대응 등을 둘러싼 대중의 비난이 높아지자, 책임론에서 발을 빼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
2020.02.06 14:18
‘신종 코로나’ 감염자 탑승 日 크루스선서 10명 추가 확진
홍콩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탑승한 일본 대형 크루즈 선에서 10명의 추가 감염자가 확인됐다. 앞서 지난 5일 후생노동상은 지난 3일 밤부터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에 탑승한 약 3700명의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감염 검사 결과 10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6일 일본 NHK는 후생노동성의 ...
2020.02.06 11:44
3조 기부금 모은 존스홉킨스…美대학 중 최다
존슨홉킨스대가 작년 27억달러(한화 약 3조1320억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미국 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걸로 나타났다. 이 대학 졸업생인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018년 18억 달러를 전격적으로 내놓은 영향이 컸다. 5일(현지시간) 비영리단체인 교육지원위원회(CASE)는 이런 내용의 2019회...
2020.02.06 11:39
美상원의 ‘무죄’ 선물…트럼프 ‘재선 레이스’ 박차
미 상원 탄핵심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최종 부결됐다. 넉 달 가량 이어진 탄핵 정국도 막을 내렸다. 일찍이 ‘무죄 판결’을 자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권을 향한 레이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수사에 동력을...
2020.02.06 11:39
5581
5582
5583
5584
5585
5586
5587
5588
5589
5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