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헤럴드pic] 총선 D-30 중앙선관위 선거물품 점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30일 앞 둔 16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2층 선거종합상황실에서 실제 투표소에서 사용할 선거물품 점검을 하고 있다.
2020.03.16 11:25
伊 건축가 빅토리오 그레고티, 코로나19로 사망
이탈리아의 저명한 건축가인 빅토리오 그레고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사망했다. 향년 92세. 이탈리아 AGI 통신 등에 따르면 그레고티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밀라노에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며, 증상이 악화되며 15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그레고티는 1992년 바르셀로나...
2020.03.16 10:35
美연준, 기준금리 ‘제로’수준으로 낮춰…양적완화도 시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지난 3일 기존금리를 0.5%포인트 내린데 이어 2주도 안돼 두 번째 긴급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또 국채 매입을 통한 양적완화(QE)도 개시하기로 했다. 그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를...
2020.03.16 10:28
코로나 구원투수로 나선 중앙은행…‘금리인하’ 이어 ‘양적완화’로 경기방어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현실화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인하’에 이어 수천조원의 돈을 시중에 푸는 ‘양적완화’까지 동원해 경기 방어에 나서고 있다. 실물 경제를 덮친 코로나19의 여파가 금융 불안으로 이어지고, 다시금 실물 경제를 어렵...
2020.03.16 10:25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크루즈선들, ‘애물단지’ 취급에 갈 곳 잃어
선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크루즈선들이 각국 정부로부터 애물단지 취급을 당하고 있다. 일부 크루즈선의 경우 주변국으로부터 입항 거부를 당하면서 해상에 표류하고 있고, 가까스로 정박지를 찾은 크루즈선 역시 정박 후 기약없는 선내 격리 조치 상태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소 5명의...
2020.03.16 10:21
유럽, 코로나19 ‘새 진원지’ 됐다…이탈리아, 하루사이 368명 숨져
유럽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유럽이 코로나19의 새 진원지가 되고 있다. 16일 유럽 각국의 보건당국과 외신에 따르면 유럽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만7000여명이며, 누적 사망자도 2300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대륙이 됐...
2020.03.16 10:18
美CDC, 두 달간 50명 이상 행사 개최 말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향후 8주간 50명 이상 모이는 행사는 열지 말라고 권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CDC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 전역에 계획된 이런 규모의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라고 공지했다. 가능하다면 온라인...
2020.03.16 10:10
방심하다 유럽 꼴…확진자 비율 0.3% 불과 중남미도 빗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에 중남미 국가도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전 세계 코로나19 사례 집계를 보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15개국의 확진 건수는 516명(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 현재)으로 전체(16만2687건)의 0.31%에 ...
2020.03.16 09:45
국경 통제 없다던 獨마저…문 걸어잠그는 유럽
유럽 국가들이 대륙을 강타한 ‘바이러스 충격’에 대응해 서둘러 비상조치를 내놓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탈리아에 이어 최근 며칠새 확진자가 급증한 스페인이 전 국민에 대한 이동 제한을 주문하는 등 사실상 ‘전국 봉쇄령’ 대열에 합류했고, ...
2020.03.16 09:36
미국인 60% “코로나19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미국인 열명 중 여섯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점점 더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는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99%는...
2020.03.16 09:10
5461
5462
5463
5464
5465
5466
5467
5468
5469
5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