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백신 미접종자 최대 500만원 벌금...초강력 법안 통과 어디?
오스트리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제하기 위해 미접종자에게 최대 약 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하원은 표결을 통해 찬성 137표, 반대 33표로 18세 이상 성인을 상대로 한 백신 접종 의무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라 백신 접종 증명이 없거나 면제 증명이...
2022.01.21 16:29
햄스터 살처분에...홍콩인들, 반려동물과 전세기타고 해외 도피[차이나픽]
홍콩인들이 반려동물과 해외로 가기 위해 1인당 3000만원을 내고 전세기를 구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최근 홍콩 방역당국이 햄스터에서 사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2000여 마리의 햄스터를 살처분하는 등 방역이 동물로 확대되면서다. 앞서 지난...
2022.01.21 15:28
[영상] 英, 쓰레기 투기와 전쟁 선언…“마약사범과 동일시” [나우,어스]
영국 환경 당국이 ‘쓰레기 무단투기(Fly-tipping)’를 가리켜 ‘신종 마약범죄’라고 지칭하며 완전 퇴치를 목표로 전쟁을 선포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 환경청은 모든 폐기물을 디지털 추적 시스템에 등록 후 처리하도록 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에 본...
2022.01.21 15:09
프랑스도 위구르족 탄압 규탄 결의안 채택…하원, “종족 말살”
프랑스 하원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신장(新疆) 지역에서 벌어지는 위구르족 탄압을 제노사이드(종족 말살)라고 부르며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20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좌파 야당인 사회당(PS)이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여당 ‘전진하는공화국(LREM)’의 지지를 받아 거의 만장일치...
2022.01.21 15:04
트위터도, NFT 데뷔…육각형 프로필 블루서비스 시작
미국 트위터가 20일(현지시간)부터 NFT(대체불가토큰) 이미지를 프로필로 쓸 수 있는 ‘블루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반 이용자의 프로필 사진은 동그란 모양이지만, NFT 프로필은 육각형에 푸른색을 띤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애플 기기를 사용하고 월 2.99달러 유료 서비스다....
2022.01.21 14:53
[영상] “미친 짓 해봐”…19세 소녀, 5개월간 52개국 최연소 단독비행 ‘대기록’
5개월간의 세계 일주 대장정을 마친 19세 영국·벨기에 국적 소녀가 세계에서 초경량 비행기로 단독 비행을 한 최연소 여성이 됐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라 러더포드는 지난해 8월 18일에 세계 일주를 시작한 지 5개월만에 벨기에로 돌아왔다. 그는 52개국을 방문했으며, 총 5만1000㎞를 비행했다....
2022.01.21 14:18
베트남서 여중생 화이자 백신 2차 맞고 사망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여중생이 숨졌다. 21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북부 푸토성에 거주하는 중학교 졸업반 여학생이 나흘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다음날 오전 숨졌다. 여중생은 지난달 3일 첫번째 접종을 마친 뒤 현기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
2022.01.21 14:08
지하철서 9초만 스쳤을 뿐인데…홍콩서 오미크론 감염
홍콩 지하철 이동 통로에서 9초 차이를 두고 지나갔을 뿐인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 홍콩 보건당국은 26세 유치원 교사 A 씨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경로를 추적한 결과, A 씨가 지하철 이동 통로에서 다른 오미크론 감염자 2명과 거의 같은 시간 머물렀으며, ...
2022.01.21 13:43
美·대만 방위협력 확대…본격 ‘협력 모드’ 돌입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대만 공군 지휘관이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주재하는 화상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인도 공군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도태평양사령부 화상회의 소식을 공개하면서 이날 회의에는 인도 공군 참모총장과 슝허우지(熊厚基) 대...
2022.01.21 13:43
中 광둥성 GDP 1.92조달러...처음으로 한국 추월[차이나픽]
중국 광둥(廣東)성의 2021년 국내총생산(GDP)가 처음으로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상하이정취안바오(上海證券報)에 따르면 광둥성의 2021년 GDP는 1조9200억달러(12조4000억위안) 기록해 2020년보다 8.0% 증가했다. 이로써 광둥성은 성(省) 단위로는 처음으로 GDP 12조위안을 돌파했으며, 1989년 이후 33년 연...
2022.01.21 11:54
3381
3382
3383
3384
3385
3386
3387
3388
3389
3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