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해명하기 바쁜 바이든 "토론 도중 끔찍한 기분, 나쁜 밤이었다"
미국 민주당 안팎에서 가중되는 후보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고령 리스크에 대해 거듭 해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일부 공개된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건(고령 리스크를 노출한 첫 TV 토론은) 나쁜 일화"라면서 "나는 지쳤고, 내 본능의 소리를 듣지 못했다...
2024.07.06 08:36
“MS·엔비디아 기다려”…애플 주가 4거래일 연속 상승, ‘시총 1위 재탈환’ 정조준
애플의 기업 가치가 연일 오름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16% 오른 226.34달러(31만29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하반기 열린 4거래일 동안 주가는 계속 오르며, 사상 최고가도 226달러대로 올라갔다. 시장 가치도 3조1710억 달러로 증가하며...
2024.07.06 08:22
[속보]이란 대선 개혁성향 페제스키안, 대선결선 개표 초반 앞서
[속보]이란 대선 개혁성향 페제스키안, 대선결선 개표 초반 앞서
2024.07.06 08:17
‘교황이 사탄의 하인?’ 극보수파 대주교 비판에 교황청 파문 징계 맞불
교황청이 “교황은 사탄의 하인”이라고 맹비난한 극보수파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83) 대주교에게 가톨릭교회의 가장 큰 벌인 파문을 내렸다.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가톨릭교회를 분열시킨 비가노 대주교의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파문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안사(ANSA) 통신 등이 이...
2024.07.06 07:13
美 S&P 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금리 좀 내릴까
미국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또 한 차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0.17포인트(0.54%) 오른 5567.1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전날 최고 기록을 하루만에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64.46포인트(0.90%) 오른 1만...
2024.07.06 06:50
[속보] 美 6월 고용증가 20만6000명…실업률 4.1%
미 노동부는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0만6000명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 12개월간 평균 증가폭(22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명)는 웃돌았다. 6월 실업률은 4.1%로, 4.0%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했다속
2024.07.05 21:42
흔들린 우정? 러시아로 TV위성 변경 北에 中 “과도 해석 불필요”
북한이 관영매체 조선중앙TV의 대외 송출 수단을 중국 위성에서 러시아 위성으로 전환한 데 대해 중국은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5일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 상황은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위성 관련 서비스는 상업적 행위라는 게 일반적 ...
2024.07.05 21:37
[속보] 키어 스타머 英 노동당대표 총리 취임
[속보] 키어 스타머 英 노동당대표 총리 취임
2024.07.05 20:40
“14억 배상해” 중국 해경 공격에 뿔난 필리핀…中 대답은?
중국 해경의 공격을 받은 필리핀에 중국 측에 ‘1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남중국해에서다. 이에 대해 중국은 “필리핀 도발로부터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 집행을 한 것”이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군 합...
2024.07.05 19:49
[속보] 수낵 英총리, 집권보수당 총선 참패에 사임 표명
[속보] 수낵 英총리, 집권보수당 총선 참패에 사임 표명
2024.07.05 18:53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