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加 트럭 시위에 포드·GM 등 북미 자동차 공장들도 ‘스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캐나다 트럭 시위가 거세지면서 북미 지역 주요 자동차 공장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디트로이트를 잇는 앰버서더 다리 인근에서 자칭 '자유의 트럭...
2022.02.11 06:47
러·벨라루스, 연합훈련 시작…군 3만명·첨단무기 동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이웃국가 벨라루스에서 10일(현지시간) 대규모 연합훈련을 본격 시작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로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이번 훈련은 군사 충돌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10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내 여러 훈련장에서 '연합의 결의 2022' 훈련...
2022.02.11 06:39
기록적 고물가에 美 가구 월 30만 원씩 추가 지출해야
미국의 기록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세에 미국 가구의 월 평균 지출이 250달러(한화 약 30만 원)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인플레이션이 미국 가계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무디스 애널리스틱는 물가상승률이 2.1%였던 20...
2022.02.11 06:32
미 1월 소비자물가 7.5%↑…전망치 넘어 40년만에 최대
1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5%를 기록했다. 1982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보다 7.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82년 2월 이후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였던 7.3%를 상회하는 것이다. 전월 대비로는 0.6%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0...
2022.02.11 06:26
英 찰스 왕세자 코로나19 또 감염…“이틀 전 여왕 만났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 찰스 왕세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또 감염됐다. 영국 왕실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찰스 왕세자가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찰스 왕세자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3월에 코로나19에 감염돼 가볍게 앓았다. 왕실은...
2022.02.11 06:12
HIV 바이러스 발견으로 노벨상 받은 佛과학자 몽타니에 별세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 과학자 뤼크 몽타니에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AFP통신 등은 10일(현지시간) 몽타니에가 지난 8일 파리 근교 뇌이쉬르센에 있는 파리 아메리칸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바이러스학자인 몽타니에는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
2022.02.11 06:12
日, 하루 확진 9만9695명… 사망 164명 역대 최다
[헤럴드경제] 일본의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에 육박하며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일본 전역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9만9695명이다. 5일 10만5625명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 최근 일주일(이하 3~9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만2767명으로...
2022.02.10 20:16
린샤오쥔 ‘황대헌 金’에 “내가 간다…너희와 어깨 견줄 것” 도발
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10일 황대헌(23·강원도청)의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 소식 이후 SNS에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짐작되는 글을 남겼다. 린샤오쥔은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小紅書)'에 "...
2022.02.10 16:40
“中, 세계의 적 됐다” ‘중국판 조은산’ 시진핑 향한 4만자 촌철살인
"성급한 민족주의로 시진핑과 세계의 갈등은 '감정싸움' 양상이 됐다. 홍색 전제 정치의 부활이 이처럼 가까이 다가온 적이 여태껏 없었다"(중국의 필명 작가 '방주와 중국').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장기 집권을 확정 짓는 제20차 당대회목전에 시 주석을 정조준한 장문의 비판글이...
2022.02.10 15:13
[영상] 우주서 온 블랙다이아몬드 ‘디 이니그마’, 51억원에 팔려 [나우, 어스]
수십억년 전 유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555.55캐럿짜리 블랙다이아몬드 ‘디 이니그마(The Enigma·수수께끼)’가 316만파운드(약 51억원)에 팔렸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의 소더비경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경매에서 디 이니그마는 316만파운드에 낙찰됐다...
2022.02.10 14:46
3321
3322
3323
3324
3325
3326
3327
3328
3329
3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