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美 블링컨 “러, 돈바스 분리독립 승인 강력 규탄…적절 조치할 것”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분리독립을 승인한 결정을 규탄했다. 21일(현지시간) 블링컨 장관은 성명에서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대한 승인을 강력히 규탄한다&...
2022.02.22 07:31
[영상] 푸틴 독립 인정한 순간 도네츠크 주민들은 축제 [나우, 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 지역인 도네츠크·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한 날 도네츠크 주민들은 폭죽을 터트리며 기뻐했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지역 도시 중앙광장에는 스피커가 설치됐고, 푸...
2022.02.22 07:28
민족주의자 푸틴, “우크라이나는 볼셰비키 혁명으로 만들어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 장악지역)의 독립 인정을 선언한 가운데 이날 대국민 담화문에서 우크라이나를 바라 보는 그의 관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돈바스 독립국 인정의 명분으로, 우크라이나는 애초 러시아와 한 뿌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것....
2022.02.22 07:01
[속보] “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했다. 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
2022.02.22 06:44
[속보] “푸틴, 우크라 親러 반군지역 평화유지활동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 동부 2개 지역에 파견할 것을 지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親)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
2022.02.22 06:32
영국, 모든 방역규정 폐지, 왜?…“오미크론, 정점 지났다”
영국이 확진자 자가격리와 무료검사를 없애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 2년 만에 '위드 코로나'로 이행한다. 감염돼도 중증이 되거나 사망하는 위험이 적어졌으니 경제·사회적으로 큰 비용이 드는 방역을 풀겠다는 것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4일(현지시간)부터 ...
2022.02.22 06:29
美, 러 승인 ‘우크라 분리독립지역’ 곧 제재…“러에도 추가조치”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친러 분리주의자 지배 지역에 대한 독립을 승인한 것과 관련, 해당 지역에 대해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분리독립 승인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위한 사전 단계라고 판단하고 이번 조치에 대한...
2022.02.22 06:28
머스크, ‘소득세 0달러’ 비판에 “역대 최고액 납세자” 발끈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소득세 0달러’ 비판에 발끈했다. 21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부유세 도입을 주장해온 워런 상원의원을 향해 개인 납세자 중 자신이 역대 최고액을 납부했다고 반박했다. 워런 상원의원은 최근...
2022.02.22 06:24
美안보보좌관 “러, 수시간내 우크라 공격할수도…매우 잔혹할것”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몇 시간 또는 며칠 내에” 시작될 수 있다고 재차 경고음을 울렸다. 21일(현지시간)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NBC·ABC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한 뒤 “우리는 러시아가 계획하고 있다고...
2022.02.22 06:20
우크라, 러 즉각 제재 촉구…EU, 침공시 대응 방침 재확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로 인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유럽연합(EU) 회원국들에 러시아를 즉각 제재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당장은 제재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외교적 해결을 강조했다. 다만...
2022.02.22 06:15
3281
3282
3283
3284
3285
3286
3287
3288
3289
3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