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러 “24일 美와 외교장관 회담 여전히 준비돼”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역의 독립을 승인하며 군사적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러시아가 여전히 미·러 외교장관회담을 예정대로 열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보수성향의 현지 유명 언론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의 유튜브 채널 ‘솔로비...
2022.02.22 17:06
[영상] ‘멕시코軍 헬기 vs 밀수선’ 해상 추격전…코카인 3t 압수 [나우,어스]
멕시코 당국이 군 소속 헬리콥터를 동원해 해상 추격전을 벌인 끝에 마약 밀수선을 체포, 3t 가량의 코카인을 압수하는데 성공했다. 21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멕시코 해군 소속 헬리콥터는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카보 산 루카스에서 68해리(약 126㎞) 떨어진 해상에서 마약을 밀수하려던 선박을 체포했다...
2022.02.22 15:34
[속보] 러 "24일 미·러 외교장관 회담 여전히 준비돼"
러 "24일 미·러 외교장관 회담 여전히 준비돼"
2022.02.22 15:22
윤석열, '건대구' 높이 들자..."굿판 연상" 무속 논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선 후보는 최근 지역 유세 도중 초대형 건대구를 들어 올린 것을 두고 일부에서 무속 의혹이 제기되자 지역 주민으로부터 특산물을 선물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윤 후보가 지난 19일 경남 거제시 유세 중 초대형 대구를 들어올리며 눈 감고 기도까지 한 퍼포먼스를 두고, ‘액막이 굿판&rsquo...
2022.02.22 15:03
정권에 불리한 ‘가짜뉴스’ 검열…3연임 넘보는 시진핑의 중국
권력을 거머쥔 정치인의 욕심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3연임 여부 결정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일명 ‘가짜 뉴스’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당국은 단속 이후 13개 불법 사회조직을 적발하고 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폐쇄했다. 중국 민정부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즈후...
2022.02.22 14:59
[영상] 美 “평화유지군? 헛소리” vs 러 “피바다 막으려”…유엔서 거친 설전 [나우,어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긴급히 열린 2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거칠게 입씨름을 벌였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친(親)러시아 분리주의 세력 독립을 승인하고 이른바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기로 한 데 대해...
2022.02.22 14:16
친구가 남긴 음식 먹었다가 손가락, 다리 절단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룸메이트가 남긴 음식을 먹었다가 양쪽 다리를 절단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더 선 등 외신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2021년 3월호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패혈증으로 다리를 절단한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논문에 따르면 19세 남성 A씨는 룸메이트가 냉장고...
2022.02.22 14:15
中, 유엔 안보리 회의서 러-우크라 문제 평화적 해결 촉구
중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2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장쥔 유엔 중국 대사는 이날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가 대화와 협의를 계속...
2022.02.22 14:05
日 기시다 “러 행동은 국제법 위반…국제사회와 제재 검토”
일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독립세력 지역(돈바스)으로의 평화유지군 파병 조치에 대해 인정할 수 없으며 제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2일 NHK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완결성을 침해하는 것으로 국제법 위반이자 ...
2022.02.22 13:59
“우크라 사태, 냉전 시즌2라 부르자”…‘鐵의 장막’이 돌아왔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을 계기로 냉전이 다시 시작됐다는 평가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동부 독립선포와 러시아군 진입 명령을 두고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했다. 폴리티코는 일단 “푸틴 대통령이 유럽...
2022.02.22 13:41
3281
3282
3283
3284
3285
3286
3287
3288
3289
3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