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바이든 “우크라 침공 시작됐다”…대러시아 첫 제재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고 러시아를 향한 첫 제재 조처를 내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큰 부분을 잘라내겠다고 했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 조처를 훨씬...
2022.02.23 06:02
[속보] 영국 총리 "나토 요청시 군대 추가 파병"
영국 총리 "나토 요청시 군대 추가 파병"
2022.02.22 21:51
中, 우크라·대만 유사점 질문에 “세계엔 단 하나의 중국만 있다”
중국 외교부가 공식 브리핑 석상에서 전쟁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와 대만 관계에 대한 유사점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 고수란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았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로부터 전면 침공 위협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중국의 군사적 ...
2022.02.22 21:04
러 크렘린 “외교 여전히 열려있어…러軍 돈바스 배치 확인불가”
전쟁 직전 상황까지 고조된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과 관련해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이 외교적 해결의 길이 여전히 열려있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측에서는 모든 층위에서 외교적 접촉이 가능하다”며 “모든 것은...
2022.02.22 20:32
[영상] 돈바스서 정부군 vs 친러 반군 교전 계속…사상자 속출 [나우,어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親)러시아 반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사상자가 나왔다. 독일 DPA 통신은 22일 우크라이나군의 발표를 인용해 정부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지역에서 반군 소속 군인도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DPA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한 도...
2022.02.22 20:25
獨 숄츠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 승인 절차 중단”
독일은 러시아와 직결 가스관 ‘노르트스트림 2’의 승인 절차를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에서부터 발트해저를 통과해 독일로 오는 연장 1230㎞의 ‘노르트스트림2’ 가스관은 우크...
2022.02.22 20:21
국제유가 100달러 육박…7년여 만에 최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 가까이로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한 때 배럴 당 99.5달러까지 올랐다가 오전 10시 현재 98.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14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투자 이사인...
2022.02.22 20:05
伊 드라기, “우크라 반군 공화국 인정 용납 불가”
이탈리아의 마리오 드라기 총리는 22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반군세력 2곳의 독립국 승인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완결성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침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드라기 총리는 또 "유럽연합은 이미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조치를 설정 중”이라고 말했...
2022.02.22 19:38
푸틴 여유만만?…“러시아 가스 공급엔 차질 없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시장에 대한 러시아의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2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가스 수출국 포럼’ 참가자들을 위한 환영사...
2022.02.22 19:21
존슨 英 총리 “초강력 對러 경제제재 즉시 개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러시아를 상대로 강력한 경제제재를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말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긴급안보회의(코브라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낮에 하원에서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며 이와같이 말했다고 BBC와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이는 경제제재 공세의...
2022.02.22 19:05
3271
3272
3273
3274
3275
3276
3277
3278
3279
3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