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 러, 또 민간인 공격…우크라 남부 오데사 아파트 미사일 폭격에 17명 사망 [나우,어스]
러시아군이 1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의 아파트에 미사일 폭격을 가해 최소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SES)는 이날 아파트 건물에 대한 공격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4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SES는...
2022.07.01 15:08
시진핑 홍콩 주권 반환 연설서 ‘일국양제’ 20번 언급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를 무려 20번 언급했다. 1일 중국 중앙(CC)TV의 생중계로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시 주석은 오전 10시 11분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시 주석은 존 리 행정...
2022.07.01 15:02
[영상]트레일러 위 흰색밴, 고가도로와 ‘쾅’…뒷차 운명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대형 트레일러 위 적재된 차량이 공사 중인 고가도로와 충돌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영상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게재되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영국 매체 UNILAD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남동부 포트로더데일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흰색 밴 2대를...
2022.07.01 14:58
[영상] 시진핑 "정권은 애국자 손에 있어야한다…홍콩인은 존중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현지시간) “정권은 애국자의 손에 있어야한다는 것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정치 법칙”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식에서 약 33분간 한 연설에서다. 시 주석은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에 대해선 &quo...
2022.07.01 14:15
美 FCC, 스페이스X 인터넷 항공기·선박·차량 사용 ‘OK’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이동 중인 항공기와 선박,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3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의 서비스 범위를 각종 교통수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이번...
2022.07.01 13:47
[영상] 시진핑 “애국자의 홍콩 통치 반드시 실행” [나우,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일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가 “모두에 의해 공인된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이른바 ‘애국자에 의한 홍콩 통치’를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2022.07.01 13:04
“우크라인을 지정학적 게임 재료로 써” 푸틴, 서구향해 거친 ‘말폭탄’ 쏟아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서방이 수백만명의 우크라이나인을 지정학적 게임의 소모성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서방은 세계 정세의 흐름을 전망하는 데 실패해 스스로를 가뒀다고 진단했다. 러시아 관영매체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있는 대외정보국(SV...
2022.07.01 11:40
美유권자 이념갈등 심각...4명중 1명 “곧 정부 대상 무장봉기”
미국 양대 정당 여론조사 조직까지 참여해 미국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념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연방·주(州)정부와 의회 등 정치권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진 것을 넘어, 정부를 대상으로 ‘무장봉기’를 일으켜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을...
2022.07.01 11:37
美대법, 이번엔 ‘온실가스 규제’ 제동
‘보수 절대 우위’로 재편된 후 낙태 권리 공식 폐기 등 보수적인 판결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미국의 최고 사법기관 연방 대법원이 이번에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포괄적인 온실가스 규제에 제동을 걸며 기후 변화 대응에도 어깃장을 놨다. 노골적인 ‘우(右)클릭’ 행보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ls...
2022.07.01 11:34
금융위기 족집게 예측 ‘닥터 둠’의 재경고...“증시 50% 폭락할 수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적중해 ‘닥터 둠(Dr. Doom)’이라는 별명을 얻은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올해 세계 경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며 글로벌 증시가 급락한다는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루비니 교수는 국제 기고 전문매체 ‘프로젝트 신디케이트(PS)&rs...
2022.07.01 11:14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