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日 시민단체, “아베 국장 반대…예산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하겠다”
일본 정부가 선거 유세 중 피습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부장을 국장(國葬)으로 지내기로 결정한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이에 반대하며 예산 집행 금지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20일 산케이 보도에 따르면 시민단체 ‘권력 범죄를 감시하는 실행위원회’는 모리토모·가케 학원 문제, ‘벚꽃을 ...
2022.07.20 14:57
[영상]50억짜리 집 앞에서 '비키니'로 환복....CCTV보던 집주인 깜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가 남의 집 앞에서 탈의하고 비키니로 환복하며 마치 자기 집에서 찍은 사진처럼 글을 올려 논란을 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만300여명의 팔로워를 가진 홀리 치즈맨(Holly Cheeseman)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한 고가 주택 앞에서 옷을 벗고 비...
2022.07.20 14:55
[영상] 푸틴, 현존 최대 핵폭격기 ‘하얀 백조’ 띄워 핀란드·스웨덴 위협 [나우,어스]
러시아가 현존하는 폭격기들 가운데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Tu-160' 전략폭격기를 북극해 상공으로 출격시켜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에 대한 무력 시위를 벌였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공군은 이날 Tu-160 전략폭격기 2대를 북극권 바렌츠해 상공에 띄웠다. 러시아어로 비엘...
2022.07.20 14:27
[영상] 美 전 국방장관 “대만, 남녀 불문 징병해야…복무기간 연장도” [나우,어스]
양안(兩岸·대만과 중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을 방문 중인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이 대만의 의무 군복무기간을 늘리고, 여성에 대해서도 징병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에스퍼 전 장관은 19일 대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는 대만이 징병기간...
2022.07.20 14:06
[영상] 펠로시 대만 방문 추진에 발끈한 中 “엄청난 역사적 과오될 것”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8월에 대만을 방문할 계획이란 소식이 전해진 뒤 중국 관영 언론들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GT)는 20일 사설에서 '펠로시가 대만을 간다면 미국 정부에게 엄청난 역사적 과오를 저지르는 것"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영국 파이낸...
2022.07.20 13:28
中, 성장률 0%대에도 LPR 동결…“물가 안정 우선”
중국이 전달에 이어 7월에도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상하이 봉쇄 여파로 우한 사태 이후 최저인 0.4%까지 떨어졌는데도 물가 잡기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7월 1년·5년 만기 LPR가 각각 3.7%, 4.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LPR는 명목상...
2022.07.20 11:35
한국, 인신매매방지 20년만에 2등급으로 하락
미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인신매매 근절 노력에 대한 한국의 등급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20년 만에 하향조정됐다.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2022년 인신매매 보고서’를 공개하고, 인신매매 방지와 관련한 한국의 지위를 2등급(Tier 2)으로 평가했다. 한국은 2001년 처음 보고서 발간 당...
2022.07.20 11:28
박진 “日도 韓 노력에 성의있게 호응할 용의가 있다고 느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 피해자 배상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일본 정부도 성의 있게 대응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20일 밝혔다. 일본을 방문 중인 박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서 일본 측도 우리 정부 노력에 성의있게 호응할 용의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
2022.07.20 11:26
러-이란, 서방 제재 맞서 ‘反美전선’ 밀착 행보 나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을 방문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지근거리에 앉아 대화했다. 주요국 정상이 자국을 찾아와도 멀찍이 떨어져 맞았던 데 비하면 ‘밀착’이다, 서방 제재를 받는 두 나라가 ‘반(反) 미국 전선’을 강화하는 상징적 장면이다. 로이터...
2022.07.20 11:24
“中, 신장위구르 인권보고서 발간 막은 정황 드러나”
중국이 신장위구르 자치구 인권 탄압 문제에 대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보고서 발간을 막으려고 한 정황이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지난 5월 자국을 방문한 미첼 바첼레트(사진)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OHCHR에 서한을 보내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침해에 대한 보고서...
2022.07.20 11:24
2721
2722
2723
2724
2725
2726
2727
2728
2729
2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